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여성상담고객이 전화로 보청기관련하여 문의하였습니다. 중이염수술후 가끔 재발하여 물이나는데 보청기착용이 가능한지??? 중이염이 있는 경우라면 먼저 이비인후과에서 이과적조치를 받기 바랍니다. 보청기는 전자제품인 의료기기로서 중이염이 있는 상태에서 보청기를 착용하면 외이도내로 들..

부산 신평동사는 1942년생인 여성고객(309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에 의하면 어릴때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있어 수녀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10년전 보훈병원에서 청력회복을 위한 수술관계로 진료받았으나 수술이 않된다는 진료의견들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2년부터 서..

부산 반여동사는 1936년생 남성고객(345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6년전부터 서서히 난청이 진행되었으며 연제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노인성난청이며 보청기착용해도되고 않해도되고라는식으로 이야기하여 병원내 보청기점과 서면지역 타보청기점 몇군데에서도 상담하..

부산 중동사는 1947년생인 남성고객(316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군생활시 포병부대에 근무하던중 약물중독사고가 있었고 40대중반부터 난청이 심해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06년6월 해운대지역 이비인후과 진료결과 고막이 찌그러져있다면서 기도검사만 실시하고 병원에서 소개하..

부산 대연동사는 1983년생의 여성고객(364)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2006년3월 인터넷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을 실시한 고객인데 고교시절 이어폰사용을 많이한 후 난청이 되었다고 상담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윙~하는 이명현상이 양쪽귀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

경남 고성사는 1931년생 여성고객(3409) 며느리가 한미보청기로 전화하였습니다. 고객은 2~3년전부터 난청이라 하였고 며느리는 2년전부터 전화통화시 말구별을 못하는 것으로 이야기하였으며 1년전부터 이명현상이 심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한 생활하는 시어머니를 위해 신문과 인터넷으..

부산 사직동사는 1961년생 상담고객(346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2009년 교통사고로 난청이 심해져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우측은 어릴때 중이염으로 고막성형술하였고 좌측은 교통사고후 전농상태라하며 대학병원에서 우측 88%,좌측 16%라 하나 자세한 의미는 알지 ..

부산 감만동사는 1944년생인 남성고객(80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군대생활을 포병으로 근무하였으며 제대후에도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낚시대생산공장과 선박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착용은 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며 매미소리가 양쪽귀에서 항상 들린다고 하였으며 청각장애3..

부산 범천동사는 1960년생 상담고객(345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2006년경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난청으로 진료후 설명없이 보청기를 추천하여 병원과 연계되어 기다리는 보청기회사 직원과 상담후 150만원에 귓속형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착용하지 않고 보관하고 ..

부산 좌동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326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0년전 이명이 발생하여 서울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고 군복무시 사격훈련중 총소리에 멍하는 현상이 있은 후 우측귀가 난청이 발생하였고 쇠를 가공하는 공장에서 소음방지구를 미착용하고 근무하였다고 하..

부산 감만동사는 1959년생인 남성고객(3387)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중학교때 친구에게 뺨을 맞고 고막천공되어 치료받았으며 비염인데 감기로 오진하여 1년간 감기약을 복용하였으며 어릴때 장티프스도 앓았다고 하였으며 음향장비제작관련 회사에 근무하다 퇴직하고 트럭운전을 준..

보청기소비자가 법적이나 소비자보호센터에 억울함을 호소해도 법률적으로 보청기분쟁에 대한 처리사례나 법적기준이 없어 결국은 보청기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며 현행법상으로 보청기라는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관할 보건소에 의료기기판매신고를하고 허가를 득하면 청각이나 보..

부산 당리동사는 1930년생 상담고객(345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2003년 뇌경색으로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약물치료 받으며 이명과 난청이 발생,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00만원에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 사용하다 2010년초 동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울산광역시사는 1933년생 남성고객(345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5년전부터 서서히 난청이 진행하였으며 개인택시를 하였다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2010년3월 울산의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외이도만 보고 청력검사는 않은상태에서 우측은 보청기가 않되고 좌측은 알아서 하라고 ..

부산 연산동사는 1940년생 여성고객(1940) 딸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9년2월 모친의 보청기구입을 위해 000협회 사무원으로 근무하는 딸이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고 방문하여 상담하고 양쪽에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안락동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226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생활에서 불편하자 대학병원에서 진료결과 직업적으로 발생한 소음성난청으로 생활에 불편한 경우 보청기를 권유받아 보청기점을 운영하면서 부품을 수입하여 조립제작하는 제조사 프랜차이저점에서 ..

부산 문현동사는 1959년생의 여성고객(30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8년 중이염수술한 후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좌측에 사용하고 있는데 2002년부터 1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180만원에 구입 사용하나 제대로 듣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겪는 것을 같은 교회에 다니는 본 한미보청..

부산 당감동사는 1960년생인 남성고객(1172)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3급으로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1997년7월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우측에 단순증폭방식 초미니고막형보청기를 14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나 큰소리외 작은소리와 보통소리에 대한 소리를 제대로 ..

부산 구포동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33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의 좌측귀는 30년전 중이염으로 고막이 천공되었고 우측은 2004년도에 함마드릴작업을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다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으나 호전되지 않았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부산 용호동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31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타보청기점에서 1995년1월에 55만원,2001년6월에 50만원을 지불하고 좌측에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구입사용하던중 2005년9월 보청기수리문제로 한미보청기와 인연이되어 사후관리계약을 체결하고 사후관리를 하고 있..

부산 좌동사는 1967년생인 남성고객(54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유소아때부터 난청이었으며 대학병원에서 우측은 중이염수술을 하였고 이명현상이 있으며 자동차부품공장에 근무하며 청각장애2급판정을 받았습니다.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3월까지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구입 사..

부산 연산동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33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6.25전쟁때 고관절에 관통상을 입어 치료중 페니실린부작용으로 이명과 난청이 발생,일상생활에 불편하자 1982년부터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사용했으나 왕왕거리고 고통스러워 필요..

부산 좌동사는 1932년생 남성고객(344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세때 군복무중 탄약고가 폭파되며 좌측 고막이 파열되어 좌측귀에 물이 들어가면 중이염이 재발되나 병원에서는 나이문제로 수술하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2010년 북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우측 80%,좌측 40%..

부산 용호동사는 1980년생 상담고객(345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7년전 군복무시 포병생활하면서 무반동포를 사격후 난청이 발병하고 MP3도 시끄러운 장소에서 사용하였으며 소각설비회사에 근무하는데 소음방지구 착용은 하지않았다고 그동안의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부산 명장동사는 1953년생인 남성고객(53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2급으로 우측에 2001년1월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귓속형 보청기를 50만원에 구입 사용하던중 개가 물어뜯어 폐기하고 제작일자를 알 수 없는 보청기에 표시없는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또다..

부산 온천동사는 1943년생인 남성고객(2873)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에 의하면 소음많은 모직공장에 소음방지구 착용없이 1년을 근무하였고 월남전도 참전하고 소음이 심한 레미콘트럭을 운전하는데 부인이 동승하고는 심한 소음소리와 라디오 청취소리에 남편 난청이 이정도인지 몰랐..

부산 가야동사는 1935년생 상담고객(3447)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조선소근무를 40년하며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다 하였습니다. 북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장애등급관련 상담하였고 이명현상이 있다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 난청으로 불편하여 2003년 서면지역 타보청기점..

부산 광안동사는 1930년생인 남성고객(54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6년10월 보건소에서 단순증폭방식 귀걸이형보청기를 기증받고 2007년5월 한미보청기를 방문,단순증폭방식 보청기사용에 대한 재교육을 받고 "보청기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교육확인서"에 서명후 사후관리를 받고 ..

서울사는 1950년생인 상담고객(3442)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16세경 난청이 발생하여 19세때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받고 1988년 서울지역 프랜차이져방식 타보청기점에서 70만원에 트리머 조절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 사용하나 말소리구분이 않되고 불편..

부산 대청동사는 1922년생 여성고객(343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지역 종합병원에서 치료않되는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이명이 있어 불편하였으나 경로당에서 보청기구입후 불편하여 사용않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그동안 미루다 아들이 서면지역에 보청기점이 많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