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금곡동사는 1940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370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자동차정비업을 50년이상하면서도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36세때 맹장수술하였으며 2011년 건강검진할때 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았고 2007년 밤늦게 화투치던중 갑자기 이..

부산 금곡동사는 1930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12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서울지역 종합병원에서 신경성약을 처방받아 2004년부터 복용하고 있으며 73세때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하며 2007년경 감기앓고난후 난청이 더욱 심해졌으며 부산 북구지역 이비인후..

부산 거제동사는 1934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12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생활에서 불편하자 1999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좌측에 120만원주고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였으며 2003년2월 부산 서면지역 또다른 타보청기점에서 ..

부산 장전동사는 1959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466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군수장비제작공장에 1985년경부터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다 2005년경부터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였지만 외이도 굴곡문제로 규정대로 착용하지는 못하였으며 2007년경부..

부산 좌동사는 1940년생인 보청기상담고객(436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남편이 한미보청기 고객(3703)으로 2004년경부터 서서히 말소리구분이 곤란하였고 이명현상을 조용하면 느낀다고하였으며 남편의 보청기수리 문제로 방문 하여 대화중에 말구분이 ..

부산 구포동사는 1935년생인 남성고객(33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의 좌측귀는 1976년경 중이염으로인해 고막천공되었으며 우측은 2004년도에 함마드릴작업을 소음방지구도 착용하지않고 작업하다가 돌발성난청?이 발생하여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치료받았..

경상남도 고성사는 1945년생인 남성고객(167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했으나 불편하여 보청기사용에 실패하였던 경험을 2번이나 가지고있는 보청기고객으로 2008년10월 인연되었습니다. 첫번째는 2007년9월 지멘..

부산 용호동사는 1942년생인 남성고객(452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의 기억으로는 초등학교시절부터 TV소리를 구분하거나 제대로 듣지를 못했다고 하였으며 14살때부터 3년동안 중이염을 앓았으며 30대시절부터 매미소리가나는 이명 현상있으며 외할머니,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