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보청기 17

[스크랩] 우측 고막형보청기에 건전지를 잘못넣었는데 빠지지않는다며 손녀가 보청기만가지고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양산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양산사는 194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534) 손녀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자 며느리가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알고 2008년8월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상담한다음 양쪽으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SE 소형 귓속형..

보청기관련 2016.09.26

[스크랩] 보청기의 외부피드백현상 없애기위해 본드를 보청기껍질에 임의로 발랐다하는 경상남도 양산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양산사는 1934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353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5년부터 난청이 발생하여 경상남도 통영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청력검사과정없이 약물복용을 권유하였다 하였으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06년 경상남도 거..

보청기관련 2016.09.23

[스크랩]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30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26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부터 가는귀가 나쁘다는 소리를 자주들었으며 나이가 들면서 난청이 더심해져 2002년경 경상남도 밀양지역 타보청기점에서 90만원주고 귓속형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불편..

보청기관련 2016.09.10

[스크랩] 보청기제조사에 반품할기간이 지났지만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이 의미없어 보청기반품하도록한 경상남도 창녕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창녕사는 1935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492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96년경부터 이명현상이 발생하면서 서서히 난청진행되었으며 50대시절 라면스프공장에서 분쇄작업할때 발생하는 소음이 심했지만 지급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고 10년을 근..

보청기관련 2016.08.10

[스크랩] 고막형보청기에 건전지넣으면서 실수로 보청기내부에 들어갔다며 택배로 보청기만 보내온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56년생인 여성고객(404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고객은 14살때 물에 빠진다음 중이염발생하였으며 이명현상 발생하였다고 하였으며 2009년 부산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양쪽으로 중이염수술받았으나 난청은 개선않되어 청각장애6급으로 장애..

보청기관련 2016.08.09

[스크랩] 보청기착용상태로 MRI촬영하였는데 잘들리지 않는다며 딸과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41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414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7년경 정신적인 충격받은다음 이명현상과 함께 갑자기 귀가 나빠졌으나 (돌발성난청?) 병원치료는 받지않았고 1년뒤인 2008년 경상남도 밀양지역 이비인 후과에서 진료결과 귀..

청각관련 2016.08.04

[스크랩] 스타키보청기사 E-Power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창녕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창녕사는 1963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51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충격으로 고막이 파열되면서 난청이 발생하였고 소음많은 재봉공장에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음으로 난청이 더 심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이..

보청기관련 2016.07.01

[스크랩]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보청기착용중에 "뚝뚝"하는 소리난다는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사는 1992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78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 6학년때 난청알았었고 부친에게 귀를 맞은다음 이명현상도 있다 하였으며 학창시절 이어폰사용을 많이하였으며 PC방 아르바이트한다 하였습니다. 2012년 부산진..

보청기관련 2016.06.20

[스크랩] 청각장애5급으로 등급받았다며 전화와 신규보청기하기위한 절차를 안내한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41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414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전화하였습니다. 고객은 2007년경 정신적인 충격받은다음 이명현상과 함께 갑자기 귀가 나빠졌으나 (돌발성난청?) 병원치료는 받지않았고 1년뒤인 2008년 경상남도 밀양지역 이비인 후과에서 진료결과 귀..

난청,이명관련 2016.06.07

[스크랩] 좌측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가 예비보청기보다 듣기에 차이있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6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93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시각장애1급과 청각장애4급인 고객은 지역내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 단순증폭방식 소형귓속형보청기를 120만원에,1997년1월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90만원, 2004년1월 스타키보청기..

난청,이명관련 2016.06.03

[스크랩]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해졌다며 보청기만 택배로 보내온 경상남도 창녕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창녕사는 1935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492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고객은 1996년경부터 이명현상이 발생하면서 서서히 난청진행되었으며 50대시절 라면스프공장에서 분쇄작업할때 발생하는 소음이 심했지만 지급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고 10년을 ..

보청기관련 2016.05.10

[스크랩] 보청기상담할때와같이 불편하지않고 도움된다며 보청기실패한 마을주민에게 한미보청기에서 배운 보청기에대한 정보를 알리겠다는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46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517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6년경 난청으로 부산 감천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으로 보청기착용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이야기들었다하였습니다. 이명현상과 난청으..

난청,이명관련 2016.05.02

[스크랩] 좌측 고막형보청기가 도착하여 준비한 예비보청기와 똑같이 재제작하도록 보청기수리접수한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6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93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시각장애1급과 청각장애4급인 고객은 지역내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 단순증폭방식 소형귓속형보청기를 120만원에,1997년1월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90만원, 2004년1월 스타키보청..

보청기관련 2016.04.29

[스크랩] 경상남도 김해사는 1948년생인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1899번 남성 보청기고객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ITC 귓속형보청기

아래 정보는 실패하지않도록 보청기를 이해하기위한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잘숙지하시어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파악하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평가표에 의해 보청기상담과정에서 보..

[스크랩] SHELL교체한 고막형보청기 착용해본결과 외부피드백현상과 착용감에 불편함있다는 경상남도 밀양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밀양사는 1965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193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시각장애1급과 청각장애4급인 고객은 지역내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 단순증폭방식 소형귓속형보청기를 120만원에,1997년1월 단순증폭방식의 고막형보청기를 90만원, 2004년1월 스타키보청기..

보청기관련 2016.04.04

[스크랩] 고막형보청기 착용하면 큰소리장소에서 먹먹한 불편함있었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김해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김해사는 1992년생인 여성고객(73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4급이며 2007년8월 상담차 방문당시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으며 초등학교 입학후 난청을 알았고 병원에서 소개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하여 중학교 3학년때부터 보청기..

난청,이명관련 2016.02.29

[스크랩] 며느리가 설거지하는데 그릇소리가 자극적이었다면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경상남도 창녕사는 보청기고객

경상남도 창녕사는 1935년생인 여성고객(492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96년경부터 이명현상발생하면서 서서히 난청진행되었으며 50대시절 라면 스프공장에서 분쇄작업시 발생하는 소음이 심했지만 지급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고 10년을 근무하였다고..

난청,이명관련 201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