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맑고 좋은소리/부산 한미보청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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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사는 1949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91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해지자 2008년5월 보청기를 알아보고자 부산 서면 지역 타보청기점을 방문하면서 상담하던중 한미보청기도 방문하여 상담하였습니다. 보청기상담한..

부산 반송동사는 1971년생인 남성 보청기고객(413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5년경 이명현상 발생하여 부산 해운대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결과 치료않되는 난청이라면서 오메가3나 열심히 먹으라?면서 보청기착용을 권유하면서 이비인후과와 연계..

부산 화명동사는 1969년생인 여성 보청기고객(3471)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7살때 홍역을 앓았으며 10대때가되어 뒤늦게 난청인지 알았다고 하였으며 그동안 일상생활에 불편하였으나 그냥 살아오다 직무가 내근업무로 바뀌어 문제가 발생하자 인터넷으로 ..

부산 학장동사는 1964년생인 남성고객(30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0살때부터 난청있었으며 이비인후과에서 검사후 감각신경성난청 진단받고 1994년11월 부산진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327만원에 양쪽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부산 망미동사는 1968년생 남성고객(365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중학교시절 뒤에 앉으면 잘들리지않아 난청이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었으며 형님2분도 난청이라서 가족력있지 않는가 생각하였으며 군생활을 포병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다..

부산 용호동사는 1928년생인 여성고객(474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98년경부터 난청발생하였으며 혁압약과 당뇨약을 지역내 의원에서 처방 받아 복용중이고 허리약,어지럼증약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

경상남도 합천사는 1936년생 남성고객(3256) 며느리가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전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이 발생하여 치료받지 않고 생활하다 군제대후 중이염으로 물이나는 우측귀에 소금넣고난후 중이염이 치료되었다고 하며 우측은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으로 포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