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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친구 반갑습니다. 8월 첫날 활기차게 시작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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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79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년전부터 프레스작업시 소음방지구착용을 하지 않았으며 동구지역 종합병원에서 청각장애4급진단 받았으며 이명현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자 2001년10월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 보청기를 130만원에 구입 우측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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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동사는 1954년생 여성고객(563)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초등학교때부터 중이염으로 난청이 발생 2005년에 우측귀를,2006년에 좌측귀를 대학병원에서 중이염수술하고도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 1994년10월 양쪽으로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100만원에, 2000년4월 좌측에 12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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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동사는 1943년생 여성고객(431)이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2년 종합병원에서 청각장애6급으로 난청진단받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2004년8월 타보청기점에서1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160만원에 우측에 착용하나 큰소리에 머리가 아프고 일반소리는 들리나 말소리구분이 않되어 여러차례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나 개선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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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천동사는 1960년생상담고객(345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2006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난청으로 진료후 설명없이 보청기를 추천하여 병원과 연계되어 기다리는 보청기회사직원과 상담후 150만원에 귓속형 보청기를 구입하였으나 불편하여 착용하지않고 보관하고 있다 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기계제작회사에서 망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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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좌동사는 1950년생인 남성고객(3265)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10년전 이명발생하여 서울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고 군복무시 사격훈련중 총소리에 멍하는 현상이 있은 후 우측귀가 난청이 발생하였고 쇠를 가공하는 공장에서 소음방지구를 미착용하고 근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하였으나 별다른 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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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동사는 1949년생 남성고객(1749) 딸이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40년전 고교시절부터 난청이며 양쪽으로 중이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고객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불편하자 1994년4월 50만원주고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1997년10월 단순증폭방식고막형보청기를 좌측에 75만원에, 1999년10월 우측에 단순증폭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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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동사는 1957년생 여성고객(165)이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상담시 선천성난청으로 진단받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1993년부터 우측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하였다고 하였으며 염색공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1993년1월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양쪽으로 100만원에 구입하나 좌측은 보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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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동사는 1948년생 남성고객(2310)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이명현상으로 대학병원에서 특진으로 진료받고 우측에 보청기사용을 추천받았으나 타보청기점에서 100만원주고 우측으로 보청기착용한후 다시 좌측으로 방향교체를 하였으나 보청기착용효율이 전혀없어 사용하지 않고 보관중이며 고객에 의하면 보청기구입후 몇번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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