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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30일 Facebook 이야기

청력박사 2011. 7.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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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맞댄 사랑
    종일토록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 해도 뜨거운 가슴 감당하기엔
    그 사랑 영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멀리서 잔잔한 미소로
    사랑을 느끼기엔 허전한 가슴 채울 수 없어
    그것 또한 기다림에
    지칠 것 같습니다,

    그대가 멀어지면 그립고
    가까워지면 가슴 뜨거워지는 사랑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행복한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아름답겠습니다,

    사랑은 촉촉한 그리움에
    보고 싶고 힘이 들 땐 서로 보듬어 주고
    마음을 가져 주는
    사랑이 영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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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um블로그]2011년 7월 30일 오전 09:53: 가슴 맞댄 사랑 종일토록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 해도 뜨거운 가슴 감당하기엔 그 사랑 영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멀리서 잔잔한 미소로 사랑을 느끼기엔 허전한 가슴 채울 수 없어 그것 또한 기다림에 지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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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맞댄 사랑 종일토록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 해도 뜨거운 가슴 감당하기엔 그 사랑 영원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멀리서 잔잔한 미소로 사랑을 느끼기엔 허전한 가슴 채울 수 없어 그것 또한 기다림에 지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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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멀어지면 그립고 가까워지면 가슴 뜨거워지는 사랑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행복한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아름답겠습니다, 사랑은 촉촉한 그리움에 보고 싶고 힘이 들 땐 서로 보듬어 주고 마음을 가져 주는 사랑이 영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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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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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컴퓨터로 보청기재활을 진행해야하는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보청기소비자는 아래사항을 참조하여 신중하게 판단하기 바랍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검사를 실시하는가? *헤드폰같이 생긴 것을 착용하고 검사하는가(기도검사)-청력손실의 정도를 알기위해 *머리띠같이 생긴 것을 착용하고 검사하는가(골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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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1번 한미보청기고객이 강원도 인제에서 택배로 보내온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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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인제사는 1954년생 남성고객(971) 부인이 한미보청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고객 부인과의 인연은2006년초로 남편 보청기문제로 저가 운영하는 "맑고 좋은소리"카페에 가입한 후 전화상담하면서 거리문제로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가 되지않아 전화로 조언만하다 2006년 강원도 인제에 폭우가 내려 수해입은 "척추장애인 최씨 아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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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인제에서 직접 농사지은 찰옥수수를 한포대보내온 971번 한미보청기고객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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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반여동사는 1942년생인 여성고객(631)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3년 종합병원에서 청신경손상난청으로 청각장애3급진단받았습니다. 우측은 중이염수술 2번하고 결혼후 남편에게 머리를 자주 맞고 살면서 난청과 이명이 발생하였고 아들문제로 고민을 많이한 것도 원인인 것 같다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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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청기수리비용이 발생하지않아 좋아하는 반여동사는 보청기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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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는 손자가 주말을 이용하여 할머니 보청기청소차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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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망미동사는 1927년생 여성고객(917) 손자가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4급으로 지역내 보건소에서무상지원한 단순증폭방식 귀걸이형 보청기가 불편하여 사용않는 것을 경남 창원지역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손자가 주말마다 홀로사는 할머니댁을 방문하기전까지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걱정되어 인터넷검색중한미보청기를 알고 2008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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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마산사는 1953년생 여성고객(3457)이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0년전 이명과 난청 동반된 어지럼증상이 발생,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와 치료받았으나 호전되지않아 한의원에서 침술과 한약을 복용하였으나 별진전없어 좌측귀는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생활하던중 생활에 불편함을 알게된 지인(2076)이 한미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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