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나 정부,민간단체에서 난청으로 불편한 생활하는 난청인에게 보청기를
무상 기증하는 사업을 하는데 취지는 좋으나 업무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국민 세금으로 보청기를 지원하는 경우 난청인의 청각상태에 맞지않는
기능의 보청기를 지원하거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청기를 사용않고
보관하거나 폐기한다면 이는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낭비이며 판매상에게만
이득되는 경우임으로 보청기기증후 사용여부를 확인하여 실질적인 도움되도록
제도개선해야 할 것이며 전문적인 청각과 보청기에 대한 업무능력이 없는
보청기공급처는 제도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배제해야 할 것이고
청각에 맞지않는 보청기를 제공한 보청기공급처는 당연히 반품과 판매금액을
회입해야 한다고 생각되며 보청기사용자도 불편한 경우 불편에 대해 개선을
적극 요청하고 개선되지않는 경우 해당 기관에 반납하여 보청기가 필요하나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사용못하는 난청인에게 도움되도록 해야합니다.
우리주변에서 가족이나 지인분들중 보청기사용에 대한 불편이나 불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제도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