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피드백나는 현상을 보청기 판매점에서 악의적으로...다른사람은 양심없는사

청력박사 2009. 9. 22. 16:56
그 사람 카페에 가서 글을 읽다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2008년 5월 12일 자로 올려진 글을 보면 피드백나는 현상을
보청기 판매점에서 악의적으로 그랬다는 글도있습니다.
본인이 청력박사라고 하면서 피드백을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걸 보면 ....
다른사람은 양심없는사람으로 만들고 본인만 아주 양심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세드신분들 보청기 하시다보면 시간경과에 따라 귓속이 늘어나 피드백 생기는현상 허다합니다.
처음부터 피드백생기는걸 악의적으로 하는 보청기샾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걸 참고있을 소비자도 없구요..암튼 혼자 잘난사람입니다.
글을 옮기고싶은데 복사못하게 막아놨네요..찔리는게 있긴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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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한 글을 찾아 게제글 주소와 내용을 아래에 옮겨 놓았습니다.
회원님의 눈에도 위에 작성한 게시자의 생각에 동의하십니까?
저는 몇번을 읽어 보아도 국문을 이해하는 수준의 사람이라면
글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적글을 작성한 귀하는
한글도 깨우치지 못한 수준인가요?
다시한번 눈을 정갈이한 후 정신차려 글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보청기를 구입한지 3년정도 지나서 보청기 문제라고 신규보청기를 권유했다는
내용인데 보청기를 착용함으로 귓속이 늘어나 피드백현상이 발생한 것과는 다르지 않나요?
이러한 경우 보청기껍질만 교체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면
고객이 신규보청기상담을 위해 다른 보청기점에 알아보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분명히 상담일지에서 저가 취급하는 보청기제조사제품이라
보청기껍질만 재제작하면된다고 안내하고 의뢰하였다는 글은 보이지 않나요???
한글도 제대로 뜻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고객의 말씀은 제대로 파악하는지요?
글을 작성한 귀하가 누군지 알게된다면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법에 호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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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지적한 글의 주소와 내용입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3AYN/137
 

오전에 1920년생의 여성고객과 딸이 함께 상담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머님이 보청기를 착용하면 삐~하는 소리가 나서 많이 불편해하는데

보청기를 구입했던 00보청기를 찾아가니 보청기 맞춘지 3년정도 지나서

보청기 문제로 그러니 새로운 보청기를 잘해줄테니 새로 맞추라고 권하였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의논을 하였는데 손자가 인터넷 검색을해보고는

한미보청기를 가서 상담해보라하여 두분이 함께 방문하였다고하였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보청기가 3채널6밴드기능의 보청기로서 할머니의 난청에는

기능상으로 문제가 없었으며 단지 외부 피드백현상으로 불편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실제로 확인을 시켜드리니 공감을하였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보청기가 저가 취급하는 제품이라 앞으로 관리해 드리기로하였습니다.

귓본을 채취하여 보청기제조사에 재제작을 의뢰하였습니다.

의외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분중에 피드백현상을 기기문제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라 보청기구입점에서 제대로 이러한 사항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악의적인 상술로 고객에게 잘못 설명해 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청기를 취급하는 관계자분들...

이제부터는 소비자를 보청기에 대하여 모를것이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인터넷이 발전할수록 사전에 검색을하여 미리 정보를 알고 방문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보청기소비자를 위하여 정석대로 상담하는 보청기전문점이 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보청기 업무지식이 부족하면 이에 대한 학습을 해야할 것이고

필요한 장비에 대하여는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할것이고

능력밖의 경우라면 다른 능력있는 보청기전문점을 안내하고

본인의 능력범위안에서 보청기를 상담하고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