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에사는 1673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부근에서 특정국가명을 상호로 사용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불편하여 보청기사용에 실패했던 경험을
2번이나 가지고있는 보청기고객으로 2008년10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보청기실패로 첫번째는 2007년9월 독일지멘스보청기사 Phoenix-one 단순증폭
방식 귓속형보청기를 65만원에 구입했지만 실패하였으며 두번째는 2008년4월
디지털보청기가 좋다면서 추천하여 독일지멘스보청기사 INTUIS CT 4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를 150만원에 구입한후 불편하여 몇번 방문하여 소리조절받았으나
개선되지않던중 보청기구입점이 갑자기 폐업함으로 2008년10월 신문광고통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알고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한다음 그동안의 보청기
실패원인에대해 알고 귀가하여 부산지역과 경상남도 창원,마산지역 타보청기점
과도 보청기상담하면서 비교한바 2008년11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가 가장
신뢰되었으며 거리가 멀지만 보청기상담사 중요성에 공감한다면서 재방문하여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ITC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착용
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면서 보청기사용에 만족
하고있으며 2009년6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시간내어 방문하였으며
경상남도 고성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데 불편한점도 있지만 같은 보청기라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따라 보청기사용시 불편의 개선정도가 다르다는것을
고객이 직접 보청기상담과 보청기사용과정을 통해 경험하였음으로 감수한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11월 보청기 손잡이끈이 떨어졌다며 방문하여 무상보증기간이 일주일
남아 보청기점검과 껍질재제작차 해당 제조사로 보내 조치받기도 하였습니다.
2010년2월 일요일 휴무일임에도 보청기가 이상하다면서 휴대폰으로 연락옴
으로 출근하여 확인결과 마이크에 이물질이 막혀있음으로 제거하자 정상작동
하였으며 고객은 휴무일임에도 출근하여 조치해주어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0년3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경상남도 고성에서 방문하여 보청기
재활4차과정 진행하고 그동안 보청기사용에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상담
하였습니다.
2010년5월 보청기소리 울리고 큰소리에 갈라지는 현상으로 점검차 방문하여
확인결과 소모성부품문제로 확인되어 해당 제조사에서 REC교체하였습니다.
2010년10월 건전지구입과 보청기청소차 방문, 버스타고 2시간30분 걸렸지만
한미보청기 방문하면 불편한 문제가 해결됨으로 방문에 재미있다 하였습니다.
2011년4월 독일지멘스보청기를 물에 빠뜨려 점검차 방문하여 최근 대학병원
에서 청각장애4급으로 등급받았는데 검사비용이 30만원정도 들었다며 보장구
지원금 272,000원 받기위해 검사비용이 더많이 드는 것에 불만나타내었습니다.
2011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귓속형보청기가 껍질과 플레이트부분 분리되어 방문
하여 해당 제조사에 조치하도록 의뢰하였고 고객은 빠른 조치를 부탁하였습니다.
2011년9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2008년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지멘스보청기사 INTUIS 4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보다 채널수가 적지만 부산 한미
보청기난청센타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
보청기가 훨씬 더좋다며 보청기상담사의 재활업무능력에대해 인정해 주었습니다.
2012년7월, 2008년구입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200 ITC 귓속형보청기가
손잡이끈 떨어져 방문하여 보청기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고객에게
설명하고 해당 제조사에 보청기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12월 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마을에서 감따다 유행성출혈열(쯔쯔가무시병,
신증후성출혈열)에 걸려 병원치료받았으며 잘들리지않아 방문했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5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2008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한후 주변에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
구입후 불편하여 제대로 보청기사용하지않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하였습니다.
2014년7월3일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로 소리는 들을수있으나 어음
명료도(WRS) 성적이 "0%"인 우측에 보청기착용하면 어떤지 문의하여 음감테스트
과정통해 직접 도움되는지 체험토록하자 방향감에 도움되고 말소리듣기에 도움이
된다며 지금은 치과치료하는데 300만원 들어감으로 검토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7월15일 예비보청기없어 불안하다며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귓속형
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7월21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귓속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보청기재활1차(누게9차)과정 진행한후 예비보청기 있음으로 마음든든하다면서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였습니다.
2014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가 오래 착용하면 Canal
안쪽이 압박감으로 불편하다며 방문하여 해당 부위표시하여 재제작하도록 수리
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4년12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가 압박감으로 불편하여
보청기껍질을 재제작하였지만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방문하여 귓본채취
하여 해당 부위를 표시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5년8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 착용하고도 말소리듣기가
부족하다며 방문하여 청소와 점검한후 보청기는 이상없음으로 기도청력검사 진행
하여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11월 집주인과 이사문제로 다투고난후부터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와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 착용해도 말소리구분않된다며 방문하여 청소와 보청기
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고 보청기착용결과 제대로들림
으로 상담종료할려하였으나 한미보청기상담실내 보청기양쪽착용에대한 홍보물을
읽어보고 우측에도 보청기착용이 가능한지 문의하여 음감테스트 진행한결과 도움
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구입비용을 모와서 방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1월 요즘들어 보청기소리 크지고 왕왕거리는 불편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
성능분석한결과 이상없어 기도청력검사 진행한다음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와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
1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1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 손잡이끈 떨어졌다며 방문
하여 보청기청소와 재부착작업후 자녀들이있어도 몇년째 교류되지않아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하여 심사중인데 승인되면 예비로 신규보청기구입위해 상담하였습니다.
2017년3월10일 세탁물속에 보청기가 들어있는 상태로 세탁기를 가동하였다면서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는 수리의뢰하면서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는 보청기재활1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청소,재캘리브레이션)
2017년12월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5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2014년구입)와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2008년
구입)로 보청기재활14차과정 진행한다음 2008년 구입한 귓속형보청기 손잡이끈
떨어져 재부착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8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2008년구입)와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2014
년구입) 점검결과 이물질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한후
외이도내 습기와 귀지제거위해 진동귀청소기 구입하고 사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에 입원치료중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구입한
귓속형보청기 2개가 들리지않아 부산까지 방문하지못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회원구 합성동에있는 타보청기점을 방문하였는데 귓속형보청기는 청력에 맞지
않는다며 독일지멘스보청기사 SIEMENS LOTUS 23 SP BTE 좌측 귀걸이형보청기
(matrix138/80,2채널,볼륨조절기와 트리머조절기 3개로 수동조절,소비자가격110
만원,보청기제조사 확인결과 2017년9월출고)를 6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들리지
않자 신규보청기를 추천하여 2019년 보장구지원금으로 오티콘보청기사 Oticon
Safari 600 SP BTE 좌측 귀걸이형보청기(matrix139/78,8채널,소비자가격290
만원,보청기제조사 확인결과 2019년7월출고) 구입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여
볼륨조절기를 이용하여 보청기 사용하였는데 갈수록 말소리구분않되어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 상담차 방문하였다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톻해 확인한 고객의 청력상태는
3분법기준 2018년에 65 dB HL이던것이 105 dB HL로 떨어졌고 어음명료도성적
(WRS)은 70%에서 0%로 3분법기준 2018년에 98 dB HL이던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는 우측귀보다 더나빠진 상태 되었으며 보청기고객은 오티콘보청기사 Oticon
Safari 600 SP BTE 좌측 귀걸이형보청기(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있는 타보청기점에서 2019년구입)를 구입할때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와 같은
과정은 받지못했다며 보청기착용중에 불편했던 큰소리에대해 뒤늦은 후회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경제적인 어려움있다며 보청기구입비용을 알아본다음 재방문
하겠다고 하였습니다.(고객이 가져온 보청기나 관리과정을 필담으로 확인한결과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인한 피해사례로 추정되었음)
https://cafe.daum.net/sorisem001/3AYN/6083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음감테스트과정에서 직접 체험함으로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을 미리 검증하면서 비교한다음 보청기를 결정할 수있음)
한달 시범착용 보청기,무료보청기,공짜보청기,1+1 보청기 등
보청기기만상술로 인한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의 보청기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니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청각장애인의경우 보조기기(보청기)지원금 관련하여 양심불량의 보청기점에서 의료법
위반행위하는 신종 기만, 사기상술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고 있음으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특히 보조기기지원금을 청각장애인이 직접 수령하지않고 보청기점에다 위임하여 지급
받는경우 보청기가격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청각장애인에게
본인부담긍이라며 결제받은후 세금계산서로 보조기기 기준금액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나 해당 구청에 청구하는 비양심적인 사례들이 발생하고있으니 청각장애인이나 관련
단체에서는 이에대한 사후확인과정을 철저히하여 국민세금낭비나 청각장애인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규정을 강화하여 재발되지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