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사는 5631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포크레인공사업을 20년정도,포크레인으로 돌깨는 사업을 6년정도나
하면서 작업현장에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고 2011년경부터 난청과 이명
현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2년 부산 대신동지역 프렌챠이져 타보청기점
에서 60만원주고 오티콘보청기사 귓속형보청기 구입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고
별효과없어 보청기구입점 방문하여도 볼륨조절기로 소리조절하라고만하여 보관
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아져 보청기에대해 생각하던중 한미보청기고객
(2863)인 친구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실패했지만 한미보청기에서는 불편없이
잘사용하고있다는 이야기에 2016년8월19일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가만히 생각해보니 부산 대신동지역 보청기구입점에서는 한미보청기와
같은 보청기검사는 하지않았다고하여 자택에 보관중인 보청기가 한미보청기에서
취급하는 20여개사의 보청기제조사 제품이면 보청기재사용이 가능할수 있음으로
가져오도록하고 보청기상담을 종료하였습니다.
8월22일 자택에 보관중인 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하여 확인결과 부산 부전동지역
에서 보청기제조하면서 보청기도 판매하는 보청기점의 제품으로 보청기껍질에
"DS905"라고 표시되고 보청기제조사명은 알수가없는 귓속형보청기(트리머1개+
볼륨조절기)로 단순증폭기능의 보청기로 확인됨으로 재사용이 않됨을 안내하자
신규보청기구입시 보청기에대해 부정적인 부인의 동의가 필요하다고하여 함께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부산 대신동지역 프렌챠이져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오티콘보청기는 없어졌다고함)
2018년10월 난청으로 보청기구입 생각중인 친구를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
소개하기위해 방문, 2017년 친구소개로 부산 서면로타리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제조사 표시없는 "Aurora 2 ITC" 귓속형보청기를 80만원달라는것을 추가
할인하여 7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불편함이 해결되지않아 포기하고 볼륨조절기
사용하면서 착용한다며 후회하고있다며 사후관리가 가능한지 문의하여 보청기
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상담사 보청기재활비용임으로 보청기구입점에
불편을 해결해줄것을 요구하도록 안내하고 보청기상담을 종료하였습니다.
2018년12월 청각장애등급나와 신규보청기구입할려는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고객(7291)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부산 서면로타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
한후 수십번을 방문하여도 불편사항이 해결되지않았던 보청기제조사 표시없는
"Aurora 2 ITC" 귓속형보청기를 조절해줄수가 없는지 문의하여 청력검사와 어음
명료도검사 진행하여 2016년도 검사했던 자료와 비교한결과 2가지모두 저하되어
있고 보청기제조사명이 표시되지않아 AMP출처를 알수없다하자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 문의한결과 독일지멘스보청기사 AM보청기라고 이야기듣고 재방문하여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재활비용임을 설명하고 보청기구입점에서
보청기판매한후 불편사항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양심있는 보청기상담사이라면
반품처리나 미경과 보청기재활비용을 환불해주는것이 맞지않느냐고 이야기하자
보청기구입점 방문하면 보청기상담사가 빙긋이 웃기만하고 제대로 조치를 하지
못하여 답답하다고 하였지만 보청기재활진행에대해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함으로
더이상의 상담은 의미없다 생각되어 보청기구입점에 개선요청하도록 하였습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는 보청기상담사의 중요함에 공감하지 않는경우
보청기상담이나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지 않음으로 보청기가격비교만으로
보청기구입을 결정할려고 생각하는 경우 타보청기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주변에 4채널기능의 보청기를 양쪽으로 99만원에,
6채널기능의 보청기를 양쪽으로 189만원에 판매한다는 전단지로 보청기고객을
호객하는 보청기점도 있으니 보청기구입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5급받았다며 방문하여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ITC PD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후 청각장애등급받은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받아오도록 안내했지만
병원에 대기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하라고 전화로 귀찮게하여 부담스럽다며
부산진구 부전동 열린이비인후과 서면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재방문하여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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