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청기관련

치약,비누세트를 감사 선물로 가져오신 할머니 고객

청력박사 2008. 2. 13. 13:58

2007년3월에 난청으로 보청기 상담을 오셨던 당감동에 살고 계신 83세의 할머니고객님.

보청기에 대한 불편등으로 "보청기 하지마라","하더라도 잘아아보고하라"는

주위분들의 이야기에 무려 8개월동안 보청기점을 찾아 상담하면서 비교후

2007년11월에 마지막으로 오셔서 왼쪽귀에 현재 보청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지정된 일자에 상담센터를 방문하여 청소 및 보청기재활과정을 하고 계시며

보청기사용중 새로운 현상이 있으면 꼭 전화나 방문하여 문의하는 고객입니다.

2월11일 상담센터를 방문하시면서 보청기아들보러오는데 빈손으로 못와서

작은 선물이라면서 주고 가셨습니다.

보청기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정이 많은 고객님들과 함께하여

항상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실망을 드리지 않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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