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청각장애등급받는것이 귀찮아 포기하고있다하여 청각장애등급을 받을경우 혜택에대해 재설명한 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2. 21. 14:00

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보청기고객(6873)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스텐가공공장 운영하면서 프레스작업을 50년이상 소음방지구착용없이 작업

하였으며 본인은 2014년경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다고 하였지만

함께 보청기상담에 참여한 며느리는 2007년이전부터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폐기종약, 류마티스 관절염약을 부산 성모병원에서 2015년부터 처방받아 복용하며

2014년 인공관절 무릎수술하고 약물처방을 같은 병원에서 받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였지만 주변에서 보청기구입하고도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보아 용기내지못하고 신문에서 여러곳의 보청기회사 광고내용만 읽어

보던중에 한미보청기난청센터 보청기광고내용이 가장 신뢰되어 며느리와 2017년

11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주변에서 전해들은 보청기불편함은 전혀없고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하여

청각장애등급이 가능할것같아 이비인후과에서 진행해보도록 안내하고 좌측에 먼저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한후 청각장애등급나오면

우측에도 보장구지원금으로 추가로 보청기를 구입하기로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7년12월2일 보청기제작되어 부인과 며느리가 함께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보청가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으며 부인은 보통소리로 대화가능하여 편하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B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후 청각장애등급받는것이 귀찮아 포기하고있다

하여 청각장애등급을 받을경우 혜택에대해 재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