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감만동사는 보청기고객(429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소음많은 철강공장에서 5년정도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다
하였으며 1994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않되는 난청으로 불편하면 보청기를
사용하도록함으로 2001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보청기를
60만원주고 구입하였으나 큰소리발생시 불편한 문제로 보청기구입점을 수없이 방문
하여도 해결않되어 보청기사용을 포기하고 부산 동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20만원
주고 구입하였지만 더불편하여 보청기사용에 실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여 신문광고보고 부산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대한보청기사 보청기도
구입했지만 실패하였으며 또다른 타보청기점에서 세기보청기사의 고막형보청기를
125만원에 구입후 불편해도 참고 5년정도 사용하던중에 보청기수명이 5년이라하여
125만원에 재구입하였다는데 트리머볼륨조절기가 부착된 고막형보청기였습니다.
갈수록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말소리구분이 않되고 잘들리지않아 국제신문을 읽던중
한미보청기 신문광고내용이 타보청기회사와는 다르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을
중요하다고 설명되어있어 보청기상담차 2014년5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타보청기점들과는 다르다면서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현재 착용중인
세기보청기사 고막형보청기가 단순증폭방식기능의 고막형보청기임으로 큰소리발생
장소에서는 트리머볼륨조절기로 증폭이득을 낮추거나 보청기를 착용하지않아야함을
안내하자 몰랐다하면서 당장 2개보청기를 신규로 구입하기에는 금전적인 부담있다
함으로 좌측에 오디나보청기사 Inuition 2 고막형보청기를,우측에는 사용중인 세기
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주의하여 착용하기로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4년6월6일 신규제작된 오디나보청기사 Inuition 2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세기보청기사 단순
증폭방식 우측 고막형보청기는 트리머조절기로 증폭이득을 방향감에 맞도록 이득
조절한 다음 사용상 주의사항을 교육하였습니다.
6월13일 보청기착용상태로 시끄러운 장소에서 큰소리에 불편한 문제있다며 방문,
확인결과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한 오디나보청기사 Inuition 2 고막형보청기 문제가
아니라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세기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 문제로
음향기기와 테스트장비를 이용하여 확인시킨다음 게획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
하면서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사용상 주의사항을 재교육하였습니다.
2014년8월 전반적으로는 보청기사용에 만족하지만 작은소리듣기에 부족한 문제
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uition 2 고막형보청기
(2014년구입)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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