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락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71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7살때 탈지분유를 먹다가 기도가 막힌후 오른쪽은 전농상태되었으며 왼쪽은
평균 103dB 난청이되어 청각장애2급이며 2005년 부산지역에서 보청기제조를하면서
판매까지하는 타보청기점에서 120만원에 유니트론 보청기사의 단순증폭방식 고막형
보청기 구입하여 사용하였지만 머리가 아프면서 불편한점많아 고생하다 2007년7월
딸이 인터넷통해 한미보청기를 알고 방문하여 상담하였던 보청기고객입니다.
(해당 유니트론보청기제조사에서 점검한결과 정품 보청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됨)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 진행한결과 골도검사 반응은 없었으며 기도검사에서
왼쪽에만 250Hz~2KHz에서 평균 103dB 고심도난청이었으며 어음관련검사 결과는
보청기예상효율자체가 전혀 파악되지않아서 상식적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고출력의
귀걸이형보청기나 주머니형보청기를 착용해도 여러문제가 발생하지만 음감테스트
실시결과 108/38/3에서 만족하여 본인이 요구하는 고막형보청기중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4채널8밴드기능 보청기로 결정한후 착용한 보청기로 실이청력검사를
실시하여 MCL과 UCL 찾아 반영하면서 자동전화기능을 이용하여 전화사용에 대한
보청기 소리조절까지 진행한결과 일상적인 대화와 전화통화도 가능하고 그동안의
불편했던 점도 개선되었습니다.
2009년7월에는 건전지구입과 점검 및 청소하기위해 방문하여 그동안 보청기사용에
불편없이 잘사용하고 있다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최고라하면서 감사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보청기상담사로서 뿌듯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청각이나 보청기에 대해 새로운 난관을 겪을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고객과 함께
문제를 찾고 불편을 고객과 함께 해결할때 재활업무능력이 향상됨을 느낌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함께한 고객은 한미보청기의 확실한 동반자가 되어
주변에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소개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2010년8월에는 몇일뒤 자궁근종수술로 인해 입원함으로 사전 점검과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였으며 낮은 보청기사용효율이지만 만족감이 높은 보청기고객입니다.
2010년11월에는 불편없이 사용하던 보청기를 실수로 물에 잠시 빠뜨렸다며 점검차
방문하여 긴급조치한다음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으며 점검하는 기간 몇일동안
2005년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고는 도저히
사용못하겠다며 빠른 보청기점검과 조치를 부탁하였습니다.
2011년12월에는 효율적인 보청기관리위해 전기습기제거기를 구입하여 작동방법을
배우면서 금값보다 더비싼 보청기를 잘관리하여 오래사용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5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면서 2005년 120만원에
구입하였던 유니트론보청기사 보청기가 해당 제조사에서 점검한결과 정품 보청기가
아니라 조립보청기(보청기껍질에는 유니트론보청기사 제품으로 표시되었으나 내부
부품은 출처불명의 AMP로 밝혀짐)를 판매했던 보청기구입점 간판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지금도 발생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8월 청소차 방문하여 몇일전 보청기착용시 통증있어 이비인후과 방문해보니
보청기가 크다며 새로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들었다하여 확인한결과 땀으로 피부가
짖무른 문제로 확대경으로 상처부위를 확인시키자 4년동안 불편없이 사용하였는데
크다하여 이해되지 않았다며 직접 상처부위를 확인하니 안심된다 하였습니다.
2013년9월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가 새건전지 교체
하여도 작동않는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코팅,MIC,REC교체,손잡이재설치)
2014년10월10일 일본에서 직장생활하고있는 딸이 잠시 귀국하였다며 함께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인 FONIX 7000으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측정한결과 증폭에 약간 문제있어 보청기구입한지 7년정도됨으로 신규보청기구입에
대해 보청기가격까지 안내하였습니다.
10월11일 스타키보청기사의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청소한다음부터 소리듣는
것이 불편하다함으로 기도청력검사와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에 내장된 청력검사
기능을 이용하여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10월14일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한후에도 불편함이 개선되지않는다함으로 보청기
기계의 문제일수있음으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AMP문제로 최대한사용)
10월18일 해당 제조사에서 "AMP문제로 수리불가"라는 판정에 딸과 방문하여 보청기
수리과정에서 발생했던 오해에대해 설명한후 스타키보청기사의 Ignite-P 30 고막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0월23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11차)과정 진행한다음 도로까지 나가서 불편한점있는지 확인후
보장구(보청기)구입시 지원받을수있게 세금계산서도 발행하였습니다.
10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 착용상태에서 대화자와 조금만
멀어지면 말소리구분이 않된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10월28일 대화시 보청기에서 말끝이 찌찌~하는 느낌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13차과정 진행하여도 개선되지않아 소모성부품의 문제일수있어 수리접수를 안내
하였으나 중요한 모임관계로 월요일에 수리접수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11월3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 수리접수하기위해 방문
하여 접수후 금요일에 중요한 모임있다며 빠른 처리를 부탁하였습니다.(REC교체)
11월6일 REC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착용해본결과 음질상 문제로 반품처리하고 새기계로 보청기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11월13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14차)과정 진행하였으나 말끝이 찌찌~하는 느낌은 보청기기계
문제보다는 바뀐 보청기의 음색에대한 청각 문제일수있어(2007년 신규보청기구입
시에도 같은 현상있었음) 좀더 착용하면서 확인해보기로 하였습니다.
11월25일 본인의 목소리가 울리는 현상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5차과정 진행
하였으며 말끝이 찌찌~하는 느낌은 아직있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가 고개돌리거나하면 삐~
하는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쉘교체위해 수리접수 안내하였지만 잠시라도
보청기가 없으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으로 예비보청기부터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2016년11월1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16차)과정 진행한후
예비보청기와 출력비교결과 차이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SHELL교체)
11월9일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2014년구입)가 소리약하면서
큰소리에 찢어지는 현상있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
하였습니다.(REC교체)
2016년12월 REC교체했던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2014년구입)가
삐~하는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외부피드백현상에 대하여 설명한다음 예비보청기
본을 채취하여 똑같이 제작하도록 수리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7년5월 보청기소리가 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
보청기(2014년구입) 점검결과 REC내에 물기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
시킨후 전기팬드라이기에 말리도록 안내하였으며 고객은 동사무소에서 청각장애
등급을 재검사하라고 통보옴으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가 약하다며 막내딸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Ignite-P 30
고막형보청기(2016년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결과 EQ
Inp Noise가 규정치를 넘어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