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귓속형보청기소리 이상하다며 보청기만가지고 남편이 방문한 부산 문현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6. 1. 14:30

부산 문현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452) 남편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11월 제작한 스타키보청기사 IN 단순

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60만원에,2004년12월 100만원에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IN 1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가 잘들리지않아 2005년9월 보청기상담위해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사용중인 보청기가 고객의 청각상태에 필요한 증폭이득이

되지않아 발생한 문제였던 것을 알고(matrix113/45) 보청기사후관리를 한미보청기

에서 하겠다고 보청기사후관리계약을 하였던 고객입니다.

 

계약당시 보청기문제점에 대해 알게되었지만 신규보청기하기에는 예산이 않됨으로

금전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불편하였지만 그냥 사용하면서 소모품과 사후관리에대한

서비스만 제공하였습니다.(사정이 안타까워 분할입금 제안하였으나 거절함)

 

2007년4월 양쪽으로 고객이 요구한 보청기중 그당시 보청기제조사중에 증폭출력이

최대인 스타키보청기사 Tacana ITC 귓속형보청기(matrix117/50)를 구입하여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며 양이착용으로 증폭이득 상승효과로인해 사용중인 보청기에비해 

일상생활에서 잘들림으로 보청기사용에는 만족하고 있으며 사용중인 보청기가 단순

증폭방식 보청기임으로 일상생활에서 보청기사용에 대한 주의교육진행한다음 "사용

보청기 주의사항 교육확인서"를 날인받았습니다.

  

한미보청기에서는 보청기고객 청각상태에 적절한 증폭이득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향후 청력저하 문제까지 감안하여 보청기 matrix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보청기는 들리는 것만으로 판단해서는 않되며 정상청력의 가족들과 같이 들을

있도록 증폭이득을 결정하여 공동생활에 불편없도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회원중 사용중인 보청기로 가족간의 공동생활에서 듣는 음량이 같지

않다면 상담사와 상담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받으시기 바랍니다.

보청기착용하는 이유는 정상청력사람과 같이 듣고 생활하기 위한 목적임으로

보청기착용하고도 정상청력사람과 같이 듣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2010년2월에는 고객 남편이 건전지구입과 청소하기위해 보청기를 가지고 방문하여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상태를 확인한결과 껍질에 잔금이 많이있어 상태를 설명하고

부인이 보청기사용시 주의하도록 남편에게 보청기를 보여주며 안내하였습니다.

 

2010년4월에는 남편이 부인을 대신하여 건전지구입과 보청기청소를 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상태를 점검하고 보청기사용에 대해 확인한 결과 만족한다 하였습니다.

 

2010년5월에는 남편이 부인대신 방문하여 건전지구입과 청소한다음 보청기껍질의

균열상태를 확인하면서 잠시라도 보청기가 없으면 생활않된다며 걱정하였습니다.

 

2011년1월에는 남편이 대신 방문하여 청소와 건전지를 구입한다음 전자현미경으로

부인의 보청기상태를 확인하며 부인의 보청기에 대해 걱정하였습니다.

 

2011년6월 남편이 방문하여 부인의 보청기용 건전지를 구입하고 청소까지 하였으며

보청기사용에는 별문제없다 하였습니다.

 

2011년8월 남편이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부인보청기에 잔금이 많이가 파손될까

걱정이라하여 껍질교체를 안내하니 신규구입해야하는줄 알았다 하였습니다.

 

2012년1월 남편이 부인의 보청기용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였으며 넉넉하지 않지만

부부가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2014년4월14일 아들과 방문하여 좌측보청기가 증폭음이 찢어지는 현상있다함으로 

점검결과 보청기에 문제있어 안내후 수리접수하였습니다.(AMP노후로 수리불가)

 

4월16일 수리의뢰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Tacana 귓속형보청기가 "AMP노후로 수리

불가" 판정남으로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4월19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사용하면서 볼륨조절기로만

증폭이득을 직접조절하면서 보청기착용하다 보청기재활과정진행으로 볼륨조절기를

사용하지않는 보청기임으로 걱정하였는데 생각보다 편하다고 하였습니다.

 

2014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가 착용중에 증폭되는 소리가

찢어지는 현상있다며 아들이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4년9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가 착용중에 증폭되는 소리가

찢어지는 현상있다며 아들이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5년6월3일에는 2007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Tacana 귓속형보청기가 갑자기

소리나지않아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내부단선일수 있음으로 수리접수하도록 권유

하였지만 보청기사용한지 8년정도됨으로 폐기하고 신규보청기를 구입하겠다하여

스타키보청기사의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AMP문제로 폐기함)

 

6월8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귓속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3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한다음 큰소리가 불편하지 않음으로 보청기사용이

편하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 이상하다며 남편이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귓속형

보청기(2015년구입)만 가지고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