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소형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5차과정 진행한 부산진구 양정동에사는 248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11. 27. 12:57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진구 양정동에사는 248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홍역앓은후 난청발생하였으며 40세가 넘어 보청기 사용하였으며

보청기구입점 갑자기 폐업하자 지인소개로 2005년8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사용중인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확인결과 2003년4월 스타키보청기사 SE-EAR

단순증폭방식 소형귓속형보청기를 70만원에(2002년2월 제작),2005년 보청기점

폐업전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양쪽으로 110만원에 구입하였으나 이역시

1개는 1998년1월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SE 보청기였고 나머지 1개는 제작년도

알 수없는 껍질에 보청기에대한 정보가 표시되어있지 않은 무표시 보청기였으며

아마 폐업하기전 중고보청기를 껍질재제작하여 판매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고객은 연세가 많음에도 부전시장에서 노점상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고객에게 신규보청기라고 속여 보청기점 폐업하기전에 중고보청기 속여

판매했다는 사실이 상담사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느끼게하였고

보청기구입한지 얼마되지않아 구입한 보청기가 본인 청각상태에 적절한 기능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그동안 불편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새로 구입할려고

해도 경제적 부담으로 고민하는 모습에 2005년12월 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nd

eavour 1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를 보청기사후관리비용 면제하여 분할입금하도록

배려하고 이후 사용중인 보청기가 불편하지않자 좌측도 추가구입하였습니다.

 

건강이 좋지않음으로 한미보청기 방문하는 것을 힘들어 건전지구입시 연락오면

한미보청기부근의 부전시장에서 노점상하고 있음으로 직접 전달하고 있었는데

2009년10월에도 건전지가 떨어졌다고 연락와서 실장이 건전지를 전했습니다.

 

한미보청기를 방문하는 보청기상담고객중 사용보청기를 확인하다보면 청각에

적절한 기능이 아니라서 불편한 보청기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규보청기로

구입하였으나 남이 사용하던 보청기를 껍질교체하여 신규보청기로 속여 판매한

경우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제조기준을 준수않은 불법제작보청기 및 불법수리

경우가 발견되고 있으며 보청기 소모성부품문제로 교체하였다고하나 실제로는

보청기청소나 이물질제거로 수리하지않은 경우나 순정 보청기부품을 사용않아

정상적으로 보청기 증폭이득이 출력않되는 경우 등 비양심적 행위가 발견됨으로

보청기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나이많은 노인의 경우 피해가 더 많음으로

자녀들은 부모님의 보청기구입과 관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기 바랍니다.

 

2011년2월, 2005년구입하여 우측에 사용중인 1채널기능의 귓속형보청기가 소리

약하자 방문하여 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점검과 조치하도록

하였으며 5년이상 보청기사용하면서 소모성부품은 처음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4월 한미보청기 방문하기 어렵다며 전화로 건전지배달을 요청함으로 부전

시장으로 한미보청기 실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습니다.

 

2011년12월 한미보청기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며 전화로 건전지배달을 요청하여

부전시장으로 한미보청기 실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보청기는 불편없이

잘사용하고 있다며 감사인사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3월 퇴근길에 시신경이상으로 눈이 잘보이지않아 외출못한다는 연락받고

고객자택을 방문하여 건전지를 전달하고 보청기점검도 해드렸습니다.

 

2012년5월 병원치료로 어느정도 시력이 회복되자 보청기점검과 청소위해 방문

하여 그동안의 치료과정을 이야기하고 건전지도 구입하였습니다.

 

2012년8월8일, 2006년구입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소형귓속형보청기

착용하고 머리감은후 보청기소리않나 방문,점검결과 기기이상으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후 다음에 같은 상황발생시 건전지부터 제거토록하였습니다.(MIC교체)

 

8월14일 몇일전 MIC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SE 소형 귓속형보청기가

건전지 교체해도 작동되지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볼륨조절기가 OFF되어

있음으로 고객에게 설명하고 볼륨조절기사용을 재교육하였습니다.

 

2013년3월 좌측보청기 소리나지 않는다며 보청기구입한지 7년되어 새로구입해야

하는지 상담위해 방문하여 점검결과 건전지방전으로 테스트기로 확인시키자 다행

이라며 감사인사하였고 연산동지역 안과에서 60만원에 양쪽 모두 백내장수술하여

치료중이라 발생한 실수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2013년7월 잘사용하던 좌측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SE 소형 귓속형보청기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on/OFF용도로 사용하는 볼륨조절기 잠겨

있어 고객에게 설명하자 안심하면서 예비보청기가 필요하다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MITC 소형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3년8월13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소형귓속형보청기 제작됨

으로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8월16일 보청기사용하면서 부족한 문제에대해 보청기재활2차(누계5차)과정 진행

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보청기와 다른 궁금한점에대해 상담하였습니다. 

 

8월20일 기존의 1채널기능 보청기사용하다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를 사용하면서

주파수간 음색변화를 이해하지못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10월1일 청소와 보청기미수금 입금위해 방문하여 설거지할때 그릇소리가

짱짱한다하여 압축비율을 조절하는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10월14일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소형귓속형

보청기로 불편했 문제에대해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4월 가스렌지에 보리차끓인다고 올려놓았는데 깜박잊고 외출하였다 생각나

크게놀란후 잘들리지않는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한다음 청각변화에대해

보청기재활9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음감변화시 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2014년6월9일 어지럼증으로 부산 부전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약물치료를 몇일

동안받아도 별효과없어 부산 양정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달팽이관문제

라면서 약물치료받았지만 발병한지 1달되어도 같은 증상있음으로 걱정되어 부산


부전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달팽이문제는 아니고 검사해보아야 알수가

있다며 의료보험적용않되어 검사비용이 10만원이라하여 돈이 준비되지 않았다며

검사를 미루었다며 왜 의사마다 이야기가 다른지 혼란스럽다고 하였습니다.


6월14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소형귓속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 있음

으로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 교체)

 

6월19일 재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소형귓속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하여 착용결과 해결되지않아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4년7월11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재제작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가 빡빡하여 착용하기 힘들고 짖무르는 현상있다고 방문하여

불편부분을 표시하여 재제작하도록 하였습니다.


7월25일 재제작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를 몇일

동안 착용해보았는데 통증있는 부분있어 마모작업하였습니다.

 

2014년8월13일 부산 양정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았는데 사용중인 보청기가

않좋다며 이비인후과와 연계된 타보청기점을 소개하면서 신규보청기구입을 권유

하였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상태 문의함으로 2개보청기모두 출력면이나 조절기능에

대해 이상없음을 설명하면서 잘못된 이야기임을 안내하였습니다.

 

8월22일 자고나니 작은소리듣기 불편함있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으나 2006년구입했던 스타키

보청기사 Endeavour SE 소형 귓속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있어 보청기껍질

교체할 것인가? 아니면 8년되었음으로 신규구입할것인지 생각하도록 하였습니다.


2016년1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가 오래되어 신규보청기구입을

문의하여 보장구지원금의 인상에대해 안내하고 청각장애등급기준에 해당됨으로

장애등급절차를 안내하고 동사무소에서 알아보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3월 청각장애등급받기위한 3번 검사과정끝나고 동사무소에서 연락오기만

기다리고있다며 방문하여 2개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한후 신규보청기구입할때

까지 2005년도에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귓속형보청기가 고장나지

않아야할텐데하며 걱정하였습니다.


2016년4월20일 부산진구지역 동사무소에서 청각장애4급으로 결정되었다는 안내

공문과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아 방문하여 우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소형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한후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4월27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소형 귓속형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11차)과정 진행한후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해 관련 서류를

발행하였지만 보청기착용하기 어려움있어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 교체)


2016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를

착용하면서 부족한 문제를 개선하기위해 방문하여 프로그렘연결중 문제가 발생

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배선교체)


2016년9월6일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우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내부피드백과 외부피드백현상있어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 교체)


9월26일 좌측보청기가 우측보청기보다 작은소리를 놓히는 경우가 있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13년구입)로 보청기재활

12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의료기홍보관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다면서 대학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가 완치되었다며 과장광고하여 주의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가

잡소리난다며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

하면서 좌측보청기도 점검의뢰하였습니다.(SHELL,플레이트 교체)


2018년2월 좌측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P 2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13년구입)를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

접수하였습니다.(MIC,REC교체)


2019년4월 보청기에서 잡소리난다며 방문,점검한결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양쪽

보청기중 더심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좌측 소형 귓속형보청기(2013년

구입)부터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 교체)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4개보청기를 청소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소형 귓속형보청기(L:2013년,R:2016년구입)는 보청기재활1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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