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한 부산 남구 우암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1. 25. 13:11

부산 남구 우암동사는 보청기고객(423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30년간 목재합판공장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2002년

부산 동구지역 종합병원에서 척추수술받은뒤 2012년 부산 북구지역 종합병원에서

2차척추수술받고 지체장애6급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1월 목이아파 부산 동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치료받았으며 2013년 부산 동래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이명치료받았으며 2009년

부터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꼈지만 주변에서 보청기구입하고도 불편

하여 실패한 경우를 많이보아 미루다가 지인(3832)이 부산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

구입한다음 불편없이 잘사용하는것을 보고 2014년4월7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주변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도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못하거나 실패하였던

대부분의 원인이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부족임에 공감하고 좌측에 먼저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P2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하였습니다.


4월11일 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큰소리에 불편없으면서 작은소리로 대화가능함에

그동안 주변의 잘못된 보청기경험담과 정보관련으로 불편하게 생활하였음을 후회

한다면서 보청기사후관리를 부탁하였습니다.

 

4월14일 청소와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건전지소모가 너무많다

하여 확인한결과 저녁에 취침시 고막형보청기 건전지도어를 열어 OFF시키지않고

보관한 사실이 파악되어 보청기보관방법에대해 재교육하였습니다.

 

2014년5월 보청기사용에는 불편함없어 만족하게 사용하고있지만 작은소리듣기에

약간 부족한점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6월 보청기착용상태에서 가족과 TV시청할때 볼륨차이가 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2월 보청기 손잡이끈이 떨어졌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청소와 점검한다음 손잡이끈을 재부착작업한다음 청각장애등급 가능

함으로 청각장애등급관련 검사비용이 15만원으로 저렴한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

후과를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3월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 검사과정을 받고있는데

병원과 연계된 보청기상담사가 의사진료한후 귓본채취하고 청각장애등급이 나올것

같음으로 가격을 이야기하면서 보청기제작하자고하여 황당하였다면서 전화로 문의

하여 보청기상담사의 실력으로 비교하여 판단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4월2일 청각장애등급받았던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국민건강보험

공단에 확인해보니 청각장애4급으로 확정되었다며?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확인해

보라며 전화연락왔다고 방문하여 청각장애등급 관련으로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

후과에서 진료후 병원에 대기중인 보청기상담사가 131,000원만 부담하고 보청기

착용해보고 마음에들면 보장구지원금으로 보청기를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않으면

환불해주겠다하여 한달동안 착용중인데 양쪽으로 보청기를 착용해보니 도움된다

하여 확인한결과 "Starkey BKM P 2000 CIC"로 표기되어있어 스타키보청기사에

확인해본결과 보청기제작은 스타키보청기사에서,보청기판매와 유통은 판매회사

복음보청기사에서하는 스타키보청기사 Muse 2000 CIC(matrix115/50,독립조절

구간20,소비자가격295만원) 고막형보청기와 동일사양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보청기상태를 확인결과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한 좌측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한 상태

에서는 도움되지만 우측보청기만 착용하면 작은소리가 들리지않음을 확인시킨후

우측에 착용할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 진행하면서 소리

듣기를 확인시키자 큰소리가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까지 똑똑하게 들린다며

보청기가격비교만으로 판단하였던것이 잘못되었음에 공감함으로 청각장애등급이

확정되면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도록하고 보청기구입점이 다른 경우는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에도 문제가 있음도 안내하였습니다.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구입한다음 보청기수명이 다할때까지의
보청기재활과정과 사후관리비용임으로 보청기상담사가 보청기재활과정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다면 보청기효과를 제대로 볼수없으며 잘못된 보청기소리조절로인해
소음성난청의 피해를 볼수있음으로 보청기상담사선택에 더욱더 신중해야할것이며
청각장애인의 경우 5년만에 한번 보청기구입할때 지원받을수있는 보장구지원금이
결코 "공짜 보청기"..."무료 보청기"가 아님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4월19일 청각장애4급으로 동사무소에서 안내공문받고 청각장애등급관련 검사했던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고 임시로 사용중이던 복음
보청기사 "Starkey BKM P 2000 CIC" 고막형보청기를 반납하면서 131,000원을 환불
받아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이동하던중에 보청기상담사가 전화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하면 보장구지원금을 받지못한다며 이야기하여 확인한결과 환자의 동의
없이 "보장구급여비 지급청구서"를 작성하여 보청기점으로 1,179,000원을 입금되게
업무처리(고객의 휴대폰문자로 보장구지원금 입금통보가 왔다함) 하였다는 사실을
고객이 확인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사문서위조의 범죄행위와
고객을 기만하고 보장구지원금 신청에있어 위법성있는 잘못된 업무처리로 생각되며 
보청기상담사는 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영수증을 가져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에서 보청기판매점으로 입금된 1,179,000원을 환불해주겠다고 하였다며 신규보청기
구입을 희망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고막형보청기 제작위해 귓본
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 문제로 정상적으로
보청기사용을 제대로 하지못하여 한미보청기난청센터 방문하는 보청기상담고객을
통하여 비양심적이고 불법적인 보청기관련 사례를 접하게되는데 보청기상담사의 
한사람으로 부끄러움과 안타까움,분노를 느끼며 이러한 잘못된 사항을 대부분의
보청기고객들이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보청기상담하기전까지는 알지못하고
본인의 청각문제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으로 보청기사용중에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보청기상담사가 제대로 조치하지 못하는 경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면 원인과 조치방법을 무료상담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4월26일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양쪽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5차)과정 진행한후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여 보청기
구입하였던 부산 대연동지역 이비인후과 병원내있는 보청기구입점에서 고객동의
없이 부당한 방법(사문서위조)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장으로 지급받았던
1,179,000원을 돌려받기위해 출발하였습니다.

2017년6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불편없이 보청기는 사용하고
있으나 전립선암으로 약물치료중이라며 건강의 중요함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위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