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11. 11. 11:17

부산 연제구 연산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3526)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8년을 소음많은 선박기관사로 소음방지구를 착용하지않고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선박기계 수리업을하고 있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2009년 부산진구 서면

로타리지역에서 보청기제조하면서 보청기판매하는 타보청기점에서 150만원주고

우측에 고막형보청기 구입하였지만 큰소리발생하면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를

못하고 필요할때만 사용하다 보청기수리를 맡겼는데 수리전과 달리 보청기착용시

헐렁한 느낌이 있었지만 필요시에만 착용하다가 보청기착용중에 분실하였다고

하였으며 보청기구입후 만족하지 않음으로 포기하였는데 한미보청기의 신문광고

내용을본후 희망가지고 보청기상담위해 2011년6월20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ITC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예산문제로인해 먼저 착용하기로

하였으며 보청기실패한 원인을 한미보청기에서 상담통해 알게되었다면서 보청기

상담사를 잘선택해야하는 중요성을 공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6월24일 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귓속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불편사항있으면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3년8월 선박에 근무하면서 보청기분실을 우려하여 잘착용하지 않았다며 방문

하여 보청기점검하고 이제 선박에 근무하지 않음으로 착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귓속형

보청기(2011년구입)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