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스크랩] [부산보청기]잘못된 보청기가 소음성난청피해로 청신경을 손상하여 소리를 듣더라도 말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청력박사 2018. 1. 17. 11:15

보청기를 착용해보지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소음환경속에서 청각상태가 보청기로 증폭되어 들리는
보청기소리에 불편(고통)을 느끼는 것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컴퓨터 피팅프로그램으로 작은소리와 보통소리,큰소리,최대출력의 폭을 조절할 수
있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면서 한쪽귀에만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경우
큰소리발생에대한 불편한 사항이 발생한경우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반대편
귀를 막고도 큰소리에대한 불편함이 있다면 보청기소리조절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 때, 보청기상담사에게 보청기소리조절을 의뢰하여야하고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쪽
귀를 막은 상태에서 큰소리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쪽
귀의 청각상태가 큰소리에 저항력이 약한 것임으로 소음방지구등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큰소리에대한 불편한 문제가 감소될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큰소리가 발생하는 경우
불편,고통,자극이 있음에도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불편함을 참고
보청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경우 말소리를 구분하여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계가
손상되는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발생하게되고 나중에는 보청기로 소리를 듣더라도
말소리를 구분하지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함으로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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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맑고 좋은소리
글쓴이 : 한미보청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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