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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골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청력박사 2010. 7. 10. 15:27

 

골프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어떻게 하면 골프를 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질문을 하면, 대부분의 독자들은, “그야, 골프스윙을 잘하면 되지.”라고 대답 할 것이다.

물론, 기존의 골프에서는 그것이 정답이다.

그 이유는, 기존의 골프로는 워낙 스윙이 잘 안되기 때문에 스윙연습 외의 다른 부분들은

부차적인 것이 돼버렸거나 생각할 여지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가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골프는 본래 기능보다 지능이 더 요구되는 운동이다.

 

상대방이 있어서 공이 빠른 속도로 이쪽과 저쪽을 오가는 것도 아니고, 공을 치지 못하도록 온갖

종류의 변화구와 심리전으로 방해하는 것도 아니므로, 기본 스윙동작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이론 공부를 많이 해서 골프의 원리를 잘 깨닫고 스윙동작에 대한 이해력을 높인 후에 트러블 샷의 기술

을 배우고 익히면 응용 샷을 잘 할 수가 있으므로, 필드에서 닥치는 갖가지 어려움에 잘 대처 할 수 있어서 스코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힘이 센 사람이 유리한 운동이라면 클럽이 몇 개만 있어서 공의 비 거리가 긴 사람이 유리해야 될 터인데, 많은 종류의 클럽을 가지고 다니면서 힘이 부족하면 긴 클럽으로 대처 할 수

있게 되어있는 유일한 운동이 골프이기 때문에 기능보다는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지능이 더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분명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기존 골프이론의 잘못으로, 평생을 골프연습에 매달리는 프로골퍼들도 기본스윙 조차도 완성 할 수 없으므로 필드에서의 상황대처 훈련보다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스윙연습에 할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골프장 이용이 어려운 아마추어골퍼들에게 있어서는 골프연습이라고 하면 거의 스윙 연습이 골프훈련의 전부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어서, 골프가 순발력과 유연성과 힘을 갖춘 사람들과 시간이 많아서 오랜 시간 스윙연습에 매달릴 수 있는 사람들이나 잘 할 수 있는 기능 위주의 운동으로 낙인 찍혀버린 것이다.

 

트러블 샷에 대한 골프 팁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이 특정한 라이에 대한 팁 일뿐 기본스윙과 연관된 설명이 부족하므로, 주말골퍼가 대부분인 아마추어 골퍼들은 물론이고 프로골퍼 중에서도 스윙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는 응용 샷 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상, 티 샷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필드 샷이 다 트러블 샷이다.

따라서, 앞으로 경사지 샷을 비롯하여 각종 어프로치 샷등 트러블 샷에 대해서 배워야 할 독자

여러분은 이제 이와 같은 구태에서 벗어나서 현명한 골프를 해야만, 모처럼 나간 필드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야말로 즐기는 골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이하, SGM이라 칭함)’을 잘 배우고 익혀서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올 때, 필자가 본문의 모든 페이지 서두에 본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은 현명한 골퍼들을 위한 진정한 골프스윙 매뉴얼 입니다. ’라고 명기한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필자가 프로골퍼들을 지도하거나 접해보면서 놀란 것은, 그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기존 골프스윙에 대한 이론 조차도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트러블 샷을 하기 위하여 공 앞에 섰을 때, “이런 경우는 어떤 이론을 근거로 무엇을 염두에 두고

샷을 해야 하는가?” 라고 물어보면,

한결 같이,”감에 의해서 친다.”는 대답이었다.

물론, 모든 프로골퍼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그들도 처음에는 이론에 의해서 배웠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몸만 쓰다 보니 이론은 다 잊고 경험에 의한 감만 남은 모양 이다.

 

그러니 프로골프 대회에서, 멀쩡한 라이의 공을 칠 때도 엉뚱한 타구가 난무하는 하는 것이다.

경험도 좋고 감각도 좋지만, 언제 어떻게 그 많은 경우를 다 경험하고 감각을 익힌다는 말인가?

 

골프 공은 여러 가지 다양한 라이에 놓여있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므로, 골프이론과 스윙동작을

잘 이해해서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 트러블 샷 방법에 마치 방정식(?)에 대입하듯 대입해 보고 융통성을 발휘하면, 웬만한 트러블은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골프를 잘 하려면 골프이론을 잘 알아야 되고, 트러블 샷을 잘 배우고 익혀야 된다.

 

 

1. 트러블 샷을 잘 배우는 방법 :

 

SGM은 스윙을 배우기 쉽고 빨리 익힐 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한번 익히면 잘 잊혀지지 않기 때문에, 짧은 기간 내에 기본 스윙을 완성 할 수 있다.

 

따라서, 기본스윙을 완성한 후에는 트러블 샷의 연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되며 그 연습 방법은,

 

ⓐ 앞으로 본문에 게재 될, 트러블 샷에 대한 이론 공부를 많이 한다.

 

ⓑ 경사지 샷을 할 수 있는 타석이 갖춰진 연습장을 찾거나, 단골 연습장의 업주에게 경사지 타석

   의 설치를 요구한다.

 

     지금까지는 경사지 타석을 갖춰놓은 연습장 에서도, 거의 모든 골퍼들이 경사지 타석을 이용

     하지 않고 기본스윙 연습에만 매달려왔다.   

     그러나, 현명한 독자 여러분은 이제부터, 수평타석에서는 몸을 풀듯 클럽별로 기본스윙 연습을

     간단히 마친 후에는 각종 경사지 형태의 타석으로 변형 시키면서 트러블 샷 연습을 해야 한다.

 

ⓒ 미드 아이언 이하의 짧은 클럽은 경사지 타석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심한 경사까지 변형 시키

   면서 연습을 하지만, 롱 아이언 이상의 긴 클럽에서는 너무 심한 경사지 샷을 할 필요는 없다.

 

ⓓ 풀 샷은 물론이고, 피치 샷과 각종 어프로치 샷도 모두 경사지 타석에서 한다.

 

ⓔ 가능한 한 좌우로 방향을 바꾸면서 부채꼴 형태의 목표를 향해서 샷을 한다.

     지금까지 하던 평면 타석의 샷에서는, 에이밍 연습을 위한 것 외에는 목표의 방향을 바꾸면서

     샷을 할 필요가 없었지만, 경사지 타석에서는 목표를 좌우로 바꾸면 이중경사지 샷을 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 참고 : 이중 경사지는, ‘왼발 높은 라이발끝 높은 라이가 겹치고 왼발 낮은 라이발끝

             낮은 라이가 겹치는 것과 같이, 두 가지 형태의 라이가 동시에 형성된 경사지를 말하는

             것으로, 필드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경사지는 이러한 이중 경사지이다.

 

ⓕ 그렇다고, 너무 많이 돌아 섰다가 미스 샷을 하면, 옆 타석의 다른 플레이어를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이 돌아서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

 

 

2. 골프이론과 스윙동작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 :

 

그것은, SGM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SGM을 효율적으로 잘 배우고 익힐 수 있을까?

 

ⓐ 본문 1을 읽고, ‘올바른 골프를 하기 위해서는 왜, SGM이 반드시 필요한가?’하는 이유를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 컴퓨터 앞에 서서 제2장을 읽는데, 그립부터 어드레스까지는 읽으면서 클럽을 들고 한 동작씩

   따라 하고, 백 스윙부터는 구분동작(부분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한 동작)만 따라 하고 풀 스윙 동작은 따라 하지 말고 읽고 외우기만 하면서 나가다가, ‘28.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의 정리에 있는 맨손스윙 방법을 배워서 잘 익힌다.

 

     ※ 참고 : 방명록이나 덧글을 수시로 읽어서, 다른 독자들의 질문과 필자의 답변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 다시 제2장을 처음부터 공부 하는데, 역시 그립부터 어드레스까지는 읽으면서 클럽을 들고 따라하고, 백 스윙부터는 구분동작은 클럽을 들고 따라 하고 스윙동작은 맨손으로 따라 하면서 배우고 익힌다.

 

 ※ 참고 

i) 기존 스윙에서는 맨손으로는 제대로 된 스윙을 할 수 없으나, SGM은 맨손으로도 몸에 

   서 팔이 퉁겨져 나가는 실감나는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장점 입니다.

         따라서, 스윙을 다 배운 후에도, 집안에서는 무리하게 클럽을 들고 스윙연습을 하지 말

         고 맨손 연습만 한다.

 

            ii) ‘2 4. 백 스윙편을 배운 후부터는 반드시골프이론에 대한 집중 분석편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된다.

 

         ※ 주의 :

이 부분이, 오랫동안 기존의 골프연습 방법에 익숙해진 독자 여러분의 아쉬운 점이라

필자는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많은 독자들이 실질적인 스윙동작에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정작 중요한 이론 공부인 골프이론에 대한 집중 분석편은 대충 읽고 넘어

가는 것 같은 경향이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스파인 앵글의 진실피니시 자세의 허와 실을 밝힌다.’ 편은 SGM이 왜

필요한가를 밝히는 가장 중요한 이론인데도 다른 스윙동작에 대한 이론보다 덜 읽힌

같아서 염려되는 바이다.

 

3장 퍼팅편과 4장 클럽별 스윙동작의 특성편은 병행해서 공부해도 좋다.

 

41. 미드아이언편을 공부한 후부터 드라이빙 레인지에 나가서 실제 스윙을 한다.

 

   ※ 주의 : SGM, 이론을 공부하고 구분동작을 익힐 때는 세밀하고 조심스럽게 배우고 익히지

            만, 실제 스윙동작은 과감하고 단호해야 된다.

            , 풀 스윙은 최고의 헤드 스피드로 임팩트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서 가위치기

            을 해야 되며, 피치 샷과 숏 어프로치 샷등 콘트롤 샷은 강하게 치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3단계 백 스윙과 빠른 헤드 스피드로 단호한 샷을 해야 백 스핀이 잘 발생한다.

            

            이점이, 샷을 할 때는 힘을 빼고 부드럽게 스윙을 해야 된다는, 기존의 스윙이론과

            SGM이 다른 것이다.

            그러나, 발아래 넓게 전개된 페어웨이를 향해서 전력을 다해 드라이버 샷을 한 타구가,

            멀리똑바로 날아갈 때 SGM의 진가를 알게 될 것이다.

    

   ⓕ SGM은 단순한 골프스윙 교본(교과서)이 아니고, 골프 참고서이며 골프 사전이다.

       , 한두 번 보고 마는 것이 아니고, 골프를 하다가 스윙이 흔들리거나 필드에서 미심 쩍은

       경우가 있었을 때마다 수시로 찾아보는 참고서가 되도록 만들어진, 골프스윙의 완결편이다.

       앞으로 제작할 레슨DVD’도 이와 같은 차원의 레슨 동영상이 되도록 구상 중이다.

 

       더욱이, 배우는 과정에서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자주 읽어보는 것이 진정한 골퍼의 자세이다.

       글로만 되어있는 SGM을 몇 번 읽어보지도 않고 제대로 된 스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약, 대충 몇 번 읽어보고 몇 번 따라 해본 후에 좋다 혹은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너무 성급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처음 블로그를 통해서 SGM을 발표할 때는, 프로골퍼와 보기 플레이어 이상의 아마추어골퍼를 대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뜻을 서문에 표방 했었다.

그 이유는, SGM이 본래 프로골퍼를 지도하기 위해서, 그것도 세계 정상의 투어(tour) 프로골퍼를

양성하기 위해서 개발한 정밀하고 완벽한 골프스윙 기술이기 때문에, 초심자들을 위하여 너무 자세한 설명을 하면, 프로골퍼들을 비롯한 로우 핸디캐퍼들이 지루해 할 것을 염려한 때문이었다.

 

그러나, SGM이 그 성능은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고급 기술이면서도 배우기 또한 매우 쉬운

장점을 가진 스윙이다 보니 많은 하이 핸디캐퍼들도 배우고 있다는 것을 필자가 뒤늦게 알게 되었다.

따라서 글의 중반부터는, 서문을 수정하고, 그들을 위해서 설명을 좀더 자세히 하면서 본문의 초반

부에 보충설명을 여러 곳에 추가하기도 하였으나,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SGM과 같이 기존의 스윙과는 완전히 다른 스윙 매뉴얼을 발표 할 때는, 동영상레슨 DVD’와 함께 발표해서 독자 여러분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해 드렸어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미쳐

준비를 못하고 글만 먼저 발표하게 된 것을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한다.


스윙동작 자체는 지금 게재하고 있는 형식의 이미지 동영상이 더 이해하기 쉬울 수도 있지만, 동작들을 설명하는 것은 DVD를 통해서 필자가 직접 해 보이면서 말로 설명하는 것이 더 간단하고 시청각 교육이 되어서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제부터 독자 여러분이 배워야 할 트러블 샷에 대한 레슨은, 글 만으로는 여러 가지 종류의공의 라이에 대한 상황설명과 세밀한 동작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필드의 경험이 부족한 아마추어골퍼들은 글만 읽고는 상황과 동작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며, 우리나라와 같이 필드 레슨의 기회가 적은 경우에는 프로골퍼나 프로골퍼 지망생들도 동영상 레슨에 의한 간접경험이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뿐만 아니라, 골프 스코어를 줄이는데 있어서, SGM의 모든 샷을 다 합한 것과 거의 같은 효과가 있는 퍼팅 스트로크에 관한 설명이, 글 만으로는 근육의 움직임에 대한 느낌이 독자 여러분에게 잘 전달 되지 못해서,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되는 바이다.

 

따라서, 준비를 서둘러서, ‘SGM의 동영상 레슨 DVD’를 제작하여 보급하고자 한다.

DVD에는 SGM의 모든 것을 상세히 수록하여 충실한 내용으로 가득 채울 것을 약속한다.

그리하여, ‘6장 숏 어프로치 샷부터는 동영상과 글을 함께 공부해서 효과를 배가 시키고자 한다.

 


사실은 필자가 이 SGM을 블로그에 발표하기 직전까지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 골프잡지의 한국어판을 통해서 SGM을 발표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잡지사는 SGM의 우수성을 인정 하면서도, SGM이 발표되면 그 동안 자신들의 잡지에 게재해 왔던 수 많은 골프 팁들이 잘못된 것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하면서 너무 오랫동안 시간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골프 시즌은 다가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갑자기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하게 된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네이쳐싸이언스같은 과학잡지에는 끊임없이 많은 새로운 논문들이 게재되고, 어제까지 진리로 알려졌던 이론이 새로운 이론에 의하여 잘못된 이론으로 밝혀지는 일이 허다하며. 바로 그런 것 때문에 인류문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왜 모르는 것일까
?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코페르니쿠스가지동설을 발표하던 중세기도 아닌데, 이처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를 하면서 잘못된 골프 팁들을 계속해서 게재하여, 수 많은 골퍼들을 속이고 고생시키는 행위는 머지 않아 이를 깨닫게 될 현명한 독자들로부터 크게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

 

필자에게 ‘자신감이 너무 과한 것 같다.’고 충고 하면서도, 필자의 이론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해 준 고마운 독자도 있다.

사실은 필자도 이런 어투의 글은 별로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그것은, 필자가 평소에 이런 말투를 쓰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이 레슨 동영상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 PGA 역사상 필자처럼 정면으로 PGA 의 권위에 도전한 사람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 하는가?

 

필자는 지금, 수 많은 PGA 티칭프로들을 비롯한 각종 티칭프로들과 KPGA의 모든 프로골퍼들 및

대한민국의 모든 골프 관계자들이 다 볼 수 있도록 공개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SGM에 추호의 하자라도 있다면, 그들이 필자를 가만 놔두겠는가?

이처럼 완벽한 골프스윙에 대해서 자신 있게 설명을 하고 잘못된 기존이론을 준엄하게 질타하는

것이, 다 엉터리 기존 골프스윙 이론 때문에 고생하는 골퍼들을 깨우쳐주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필자는, 믿고 성원해 주는 독자 여러분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 할 것이다.

 

 

 

 

 

 

 

출처 : 고종원의 과학적인 골프스윙 매뉴얼 -레슨
글쓴이 : 고종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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