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도 이렇게 친절히 답해 주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빛이 되시고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모두가 희망을 얻고 용기를 내어 살아 가는것 같습니다.
비록 먼거리지만 인연이 닿으면 언제가 뵙날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무궁한 사업번창과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 보낸이 : 소울 | |
| 2010-01-23 09:2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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