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구입한후 폐기될때까지의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 및 사후관리비용인데 보청기전문점을 운영하고있는 보청기상담사가
난청인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러한 상술을 진행하는 우리나라 보청기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뿐이고...회원님들은 현명한 판단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S Series iQ 11 ITC 16채널16밴드
소비자가격 420만원 보청기를 가져와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경우 보청기재활
비용을 최소한 294만원이상 부담해야함으로 보청기구입시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
재활업무능력이 없다면 오히려 구입한 보청기로인해 소음성난청의 피해나 불편한
보청기사용으로 정신적,신체적,금전적인 피해를 입게될수 있음으로 신중하게 판단
하기 바랍니다.
보청기는 조절기능이 많다고해서 말소리구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며 조절기능이
아무리많아도 보청기사용자가 불편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여 보청기상담사에게
이야기하지않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