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관련

사촌형에게 기증받은 2개의 귀걸이형보청기를 가지고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부산 신평동사는 보청기상담고객

청력박사 2017. 7. 8. 14:38

부산 신평동사는 남성 보청기상담고객(651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상담고객은 부산지역 고신대학교병원에서 1998년경 우측귀 고막이 천공되어 수술

하였으며 2011년부터 난청이 심해져 부산 만덕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받아

보았는데 치료않되는 난청으로 노화현상이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하여 2013년6월 부산진구지역 의료기판매점에서 귀걸이형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보청기의 볼륨조절기로 소리크기를 조작하기 힘들었으며

불편사항 많아 사용하지는않고 보관중이며 부산 북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귓속형

보청기를 120만원에 구입후 불편한 문제에대해 보청기구입점을 방문하여 이야기

하였지만 적응해야한다면서 오히려 질책함으로 반품한다음  친구가 부산 서면에

보청기점 많다함으로 나왔다가 한미보청기 간판보고 2013년12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3~4곳의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받아보았는데 한미보청기와는 완전

달랐다고하면서 몇곳을 더비교한다음 결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광고보고 사촌형이 별세하면서 기증받은 2개의

귀걸이형보청기를 재사용 가능하지 알아보가위해 방문하였다하여 보청기상담을 

진행하던중 2013년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2013년12월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보청기상담한후 2014년경 부산 서면로타리

변에있는 보청기제조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장구지원금포함 150만원주고 귓속형

보청기를 구입하였는데 착용하나마나?이고 분실할까봐 자택에 보관하고있다하여

가져오도록 안내하고 가져온 귀걸이형보청기를 확인한결과 ENGLAND AM90 E로

표시된 단순증폭방식기능이었고 또하나는 GERMANY 66F-SP BOSCH로 표시된

단순증폭방식기능이었으며 자택에 부산 부전동지역 의료기판매점에서 15만원에

구입한 주머니형보청기가 있다고하여 감각신경성난청의 특성에대해 교육하면서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사용시 주의사항과 위험성에대해 안내하고 자택에 보관중인 

나머지 보청기도 가지고 방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