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35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큰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한미보청기난청센터 알게되어 사위와 딸이 2017년
5월13일 먼저 방문하여 보청기관련 기본상담을 진행한다음 예약하고 5월20일 딸과
사위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공장에서 6년동안 소음환경속에서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않았고
2005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어 2007년경 부산 하단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
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않되는 난청임으로 보청기사용을 추천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경 부산 서면로타리변에있는 타보청기점(보청기점명은 이야기하지않음)에서
포낙보청기사 Una 좌측 고막형보청기(matrix116/35,4채널,소비자가격150만원)를
110만원에 구입하였지만 소리도 제대로 들리지않고 말소리구분도 않되면서 잡음만
많이남으로 보청기구입점 방문하여 컴퓨터로 조절해도 별소용없어 필요한 경우에만
5년정도 사용하다 포기하고 보관하였다고 하였으며 2012년경부터 부산 신평동지역
정형외과에서 신경통약을,부산 하단동지역 비뇨기과에서 전립선비대증약 처방받아
복용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포낙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구입점에서는 한미보청기와같은 관련검사는
하지않았으며 한미보청기에서 경험한 음감테스트과정에서의 보청기소리는 가족의
작은소리가 제대로 들리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지않아 도움된다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면서 포낙보청기도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습니다.(점검결과 이상없음,청소,부싱부착)
5월26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처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하였으며 부산 서면
로타리변있는 타보청기점(보청기점명은 이야기하지않음)에서 구입한 포낙보청기사
Una 좌측 고막형보청기는 보청기기계에는 문제없음으로 차후에 예비보청기로 사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5월29일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우측 고막형보청기가 새배터리넣어도 작동
되지않는다며 방문하여 점검한결과 피팅케이블로는 전원연결이되지만 배터리로는
전원연결되지 않음으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단자정위치)
2017년6월8일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듣기에 부족함있다며 방문하여 스타키
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6월22일 보청기착용상태에서 전화받기 부족함있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30 고막형보청기 청소와 점검한후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고 전화기
부착위치에대해 재교육하였습니다.
2017년7월3일 경상남도 창원사는 아들이 전화로 부친께서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소음환경속에서 말소리구분을 하지못해 스트레스받고있다함으로 부친의 보청기
상담에 아들은 참여하지 않았음으로 부친의 청각상태와 보청기효율(WRS)에대해
설명한다음 7월8일까지 보청기반품기한에대해 안내하고 함께 방문하여 최종 결정
하도록하고 전화종료했는데 고객이 방문함으로 상담한결과 고객은 아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고 추천하였음으로 소음환경속에서도 말소리를 100%
알아들을수있다는 생각만 하였고 보청기상담이나 보청기재활과정중 보청기예상
효율(WRS) 우측 55%,좌측 45%,양쪽 75%의 설명에는 생각도 못하였고 듣지도
못했다하여 재설명하면서 듣는것(보청기부분)과 알아듣는 것(본인 청각효율)의
차이에대해 재설명하면서 공감하지않으면 아직 보청기제조사에 반품가능한 기한
내임으로 반품하도록 안내하였지만 계속하여 사용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상담에 참여하였던 사위와 딸,보청기참석하지않았던 아들이 고객과
함께 방문하여 그동안의 보청기재활진행과정과 고객의 청각상태에 대하여 재안내
하였지만 보청기예상효율(WRS) 우측 55%,좌측 45%,양쪽 75%인 본인 청각상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소음환경속에서도 100% 말소리를 구분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함
으로 더이상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은 의미가 없음을 가족에게 안내하고 보청기반품
안내하자 가족들은 부친생각이 바뀌면 재방문하겠다며 자료보관을 부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