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작성하는 보청기상담일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글을 통하여 밝혀 두고자 합니다.
저가 작성하는 보청기상담일지는 그날 그날 고객과의 상담건 중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있다는 것 중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작성할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가 작성한 상담일지를 읽어보는 분들의 시각은 알 수 없으나
현재 저와 상담한 상담고객과의 상담일지의 내용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보청기에 대한 연수 및 학부과정을 나온 보청기상담사라면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저역시 보청기 연수과정에서 배운대로 기본을 준수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상담하고 소리조절한 결과에 대한 상담일지입니다.
특별한 노하우나 비결이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기본과정을 통하여 문제점이 개선됨으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분들도
기본적인 사항을 준수하고...아니 더 많은 경험과 업무지식이 있는
보청기전문점을 찾아 개선되지 않는 보청기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보청기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고객을 기만해서는 않됩니다.
다만 지금 현재 알지 못하는 것이지 시간이 지나면 반듯이 알게 됩니다.
현재 보청기사용고객의 만족을 위하여 맡은바 책임을 다하면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보청기상담사분들이 많습니다.
보청기소비자는 이러한 보청기상담사를 주변에서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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