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한 부산 구서동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7. 7. 25. 14:55

부산 구서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207)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3년경 부산 우리들병원에서 허리디스크수술한후 2016년부터 발바닥아픈

현상으로 약물치료중이며 2015년 빈혈로 넘어지면서 난청과 이명현상 발생하여 부산

침례병원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하면서 불편하면 

보청기착용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였습니다.(청각장애5급)


2015년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220만원주고 우측 귓속형보청기 구입하였는데

3개월만에 넘어졌는데 보청기가 빠져 분실하였고 다시 100만원주고 재구입하였는데 

3개월만에 보청기착용중 분실하고 2016년9월경 양쪽으로 440만원주고 벨톤보청기사

LND763-DRW 개방형보청기(matrix116/58,12채널,소비자가격350만원)를 구입했는데

2017년2월 또다시 분실하여 좌측만 사용하고있으며 큰소리가 불편하여 보청기상담사

에게 이야기하니 볼륨조절기를 사용하도록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국제신문에서 한미보청기난청센터의 보청기관련 광고내용 읽어보고 2017년4월4일

보청기상담위해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4개의 보청기를 구입하였던 보청기구입점과 보청기상담이나 검사과정이

많이 다르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보청기착용중 발생하는 큰소리가 불편않으면서도

작은소리가 제대로 들린다며 신규보청기구입을 희망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4월8일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 제작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

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구입점에 100만원의 미수금이 남아있다고 이야기하여 

그동안 분실하였던 사유가 보청기고객만의 문제가 아니라(보청기상담사에게 헐렁

하면서 잘빠진다고 이야기하였다고함) 보청기상담사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음으로

벨톤보청기사 LND763-DRW 개방형보청기를 반납하면서 미수금 상계 요청하도록

하였지만 않된다하였다함으로 보청기구입금액에서 보상판매 적용하였습니다.


개방형보청기(RIC)를 착용하는 보청기사용자중에 보청기형태상 분실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며 폐쇄형보청기를 착용해야하는 난청인에게 개방형보청기(RIC)를

추천하는 보청기상담사는 문제가 있다고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4월10일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벨톤보청기사 LND763-DRW

개방형보청기의 케이스와 312번 건전지를 필요없다며 가져와 기증하였고 버나폰

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4월13일 우측보청기가 소리나지 않는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 점검결과 REC입구에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인시킨후

제거한다음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한후 고객은 고막형보청기 착용해보니 분실

위험없어 좋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인과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고 세면시 외이도내 물기유입을 방지

하기위해 수영용귀마게도 구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