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한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사는 7767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11. 5. 17:47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사는 7767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혈압약을  1999년경부터 복용하고있으며 2015년경 허리협착증으로 부산

금정구 구서동지역 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부산 동래구 수안동지역 힘찬병원에서

인공관절수술을 양쪽으로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은 2016년경부터,보청기상담과정에 함께 참여한 딸은 2014년이전부터 난청

인지하였고 2017년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아직 보청기할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난청으로 공동생활에 불편느끼자 보청기 권유하게되었고 중국

사는 아들이 보청기하라며 200만원을주자 딸이 인터넷검색중에 부산 한미보청기

난청센타를 알게되어 보청기상담위해 2019년7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였지만 보청기상담이 처음이라 타보청기점

에서 비교해보고 결정않겠냐고 딸이 물어보자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로 결정

하겠다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귓본채취

하여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9년8월3일 보청기제작되자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하였습니다.


8월9일 몇일 보청기를 착용해보니 소리가 작아졌다며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보청기 청소와 점검후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INIZIA 3 CIC P 고막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orisem001/PCuo/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