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관련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 PB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 부산진구 전포동에사는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1. 10. 17:06

부산진구 전포동에사는 보청기고객(6922)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2년경 해외여행가면서 비행기소리에 노출된후로 난청진행되어 2007년

부산 부전동지역 열린이비인후과 서면과 부산대학교병원,동아대학교병원에서 진료

받았지만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2015년경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심혈관관련 수술울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2014년경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00만원

주고 대한보청기사 귀걸이형보청기를 구입했지만 말소리구분이 않된다하자 보청기

상담사가 뇌로 전달하지못해 그렇다며 별다른 조치를 해주지않아 몇일만에 보청기

사용을 포기하고 버렸다고 하였습니다.


부산 부전몰지하상가에 설치된 한미보청기난청센터 광고내용을 읽어보고 신뢰되어

부인과 보청기상담위해 2018년1월2일 부인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보청기실패했던 보청기구입점과는 보청기상담과정이 많이 다르고 큰소리

발생하여도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소리까지 잘들린다며 보청기착용을 희망함으로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 PB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

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가 제작되어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CARISTA 3 CIC P PB 좌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

하자 부산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후 불편함으로 포기하였던 보청기와

달리 만족한다며 조만간에 우측에도 보청기를 구입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