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008)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선박에서 선장업무를 20년정도하면서 소음있는 장소출입할때 소음방지구는
착용하지 않았으며 26세경 우측에 갑자기 난청발생하여 3일뒤 부산 성분도병원에서
통원치료하면서 주사요법까지 받았지만 청력회복은 않되었고 좌측은 40대시절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었고 2006년경 중이염으로 고막천공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장인이 난청으로 일상생할에서 불편하여 귀걸이형보청기를 구입하였지만 별도움이
않된다며 방치해둔 보청기를 잠시 착용해보았는데 잡음이 많았다 하였으며 인터넷
검색으로 보청기에대해 알아보던중에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17년1월9일 부인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의료기기인 보청기를 다루는 보청기상담사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고 하면서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고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월14일 보청기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장인이
부산 부전동지역 의료기판매점에서 구입하였다는 독일지멘스보청기사 Lotus 23M
귀걸이형보청기를 가져와 보청기사용에 주의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1월17일 보청기소리가 작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과 청소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1월19일 큰소리는 불편하지않으나 종이소리등 고주파수대역 소리가 부담스럽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
하였습니다.
1월26일 큰소리는 불편하지않으나 그릇소리등 고주파수대역 소리가 부담스럽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
하였습니다.
2017년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로 계획된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후 세면시 외이도내에 물이 들어
가는 것을 예방하기위해 수영용귀마게도 구입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 약해졌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
결과 보청기는 이상없음으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청소한후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고 방향감 불편으로 우측에도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P 20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하기로하고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좌측귀에
사용중인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는 단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