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에사는 2973번 보청기고객 아들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에 의하면 2009년11월부터 난청이 심해져 대학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받았으며
이명현상은 2006년부터 있고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여 보청기알아보던중
본 한미보청기고객(2920)인 지인소개로 아들과 함께 2009년12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통하여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를
양쪽으로 추천했지만 좌측 착용요구하여 보청기예상효율에대한 문제를 설명하고
보청기재활2개월간 과정통해 추가적으로 우측에 대하여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2009년1월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기위해 아들과 함께 방문하여 진행하였으며
일상생활 소음환경까지 음감테스트를 실시하면서 큰소리에대한 불편등 주변에서
보청기구입하고 불편하다는 현상없이 말소리가 깨끗하고 알아듣게되자 만족하여
보청기보청기를 소개한 지인에게 감사인사해야겠다며 아들과 함께 만족하였으며
그리고 마을 경로당 친구분께 전해준다며 본 한미보청기 명함을 챙겨가셨습니다.
2010년1월에는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결과
불편없이 잘사용한다하지만 재활계획에 따라 2차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0년5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보청기를 확인하고 조치하였습니다.
2016년6월2일 아들이 전화로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E 1 귓속형보청기 분실
하였다며 신규 보청기 구입하기위해 문의하면서 척추수술로 방문하기 힘든다하여
자택으로 출장상담에대해 안내하였습니다.
6월3일 자택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제작
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6월9일 보청기제작되어 자택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0월 휴일이지만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귓속형보청기가 삐~하는
잡소리난다며 며느리가 전화와 자택으로 방문하여 보청기재제작위해 귓본채취
하였습니다.(SHELL교체)
오늘은 아들이 모친의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우측 귓속형보청기(2016년구입)가 작동중단되는 경우있다하여 보청기청소한후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수리할정도는 아님으로 건전지
문제일수가 있음으로 새건전지 1팩을 가져가서 사용하면서 확인하도록 안내하자
마을에 타보청기점에서 노인들에게 10만원만주면 청각장애등급을 받도록하면서
무료로 보청기해준다고 하였다는 이야기를하여 모친에게 현혹되지않도록 주의를
주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