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거동이 불편하고 가족이 보청기를 가져오지 못한다하여 자택방문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사는 837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9. 4. 28. 15:55

"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사는 837번 보청기고객 자택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02년1월 부산진구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80만원에 스타키보청기사

INTRA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다른 하나는 2005년 스타키보청기사 Endea

vour IN 1채널기능 귓속형보청기를 80만원에 구입하였다 하였으나 보청기껍질에

제품관련 표시없어 해당 제조사에 확인결과 중고보청기를 껍질만 교체하여 신품

으로 고객에게 판매한후 보청기점을 폐업한 안타까운 경우로 확인되었습니다.


한미보청기난청센타와는 타보청기점에서 2005년구입한 1채널기능 보청기가 끊김

현상있자 보청기점검차 2007년9월방문한 것이 인연되었으며 확인결과 AMP문제로

폐기하고 2002년1월 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INTRA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사후관리맡게 되었습니다.

 

2008년12월 그동안 잘 사용하던 보청기상태가 좋지않아 신규구입 생각하고 방문

하여 상담하게 되었는데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 경험후

양쪽 보청기착용을 관심가졌으나 구입예산문제로 그동안 착용하지않은 좌측에다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신규로하고 차후에

우측에도 같은 기능 보청기로 보완하기로하고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009년1월 처음 보청기착용하는 좌측이 사용에 어색하였고 우측보청기는

일상생활에 필히있어야됨으로 방향교체하여 우측보청기로 변경하였습니다.

 

2009년9월 퇴근길에 자택으로 건전지전달위해 방문하였는데 불편없이 사용하며

예비용인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11월 퇴근길에 예비보청기의 건전지도어가 열리지않아 건전지교체않된다

하여 예비용 건전지도어를 준비하여 자택방문하여 도어교체해 드렸으며 고객은

혼자 생활하고있으며 부산 해운대구 좌동시장에서 장사하고있어 한미보청기난청

센타 방문하기가 힘들어 문제발생하면 퇴근길에 방문하여 조치해 드렸습니다.


2009년12월 보청기소리가 약하다하여 좌동시장내 좌판하는 고객점포를 방문하여

보청기점검을 하자 감사하다며 손두부와 미역,콩나물을 가득 담아 주셨는데 추운

날씨에 재래시장에서 장사함으로 그냥받기가 송구스러워 대금지불할려 하였으나

먼곳까지 출장와서 불편한점을 해결해주는데 받지않으면 화내겠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3월 잘사용하던 2008년구입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를

습기제거한다고 지갑에 넣어두었다 도둑이 가져가 주민등록증,패물,보청기 분실

하여 찾는 방법 문의하여 해당 제조사에 사연을 알리고 제품번호에 분실등록하여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2011년6월 아들과 보청기소리 않난다고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볼륨조절기가 잠겨

있어 청소후 작동법을 재교육하였고 건강문제로 좌판은 하지않는다 하였습니다.


2011년8월 보청기용 건전지떨어져 택배로 보내달라며 전화왔으며 보청기사용에

대해 확인결과 2011년3월 보청기를 도둑맞은후 2002년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필요시에만 사용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2년7월 건전지 떨어졌다며 택배보내달라고 전화요청하여 사용중인 보청기가

단순증폭방식 보청기(2002년 타보청기점에서 구입)라 큰소리발생시 불편함으로

필요시에만 사용하였으나 불편하다 하였으며 금전문제로 보류중이라 하였습니다.

 

2013년1월 건전지도어가 파손되어 아들과 방문하여 허리다쳐 수술함으로 보조기

착용중이며 아들있는 울산으로 이사했지만 한미보청기에서 점검받아야한다하여

모친을 모시고 방문하였다고 하였으며 건전지도어교체와 청소까지하였습니다.


2016년6월 부산진구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80만원에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INTRA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가 14년됨으로 불안하고 건전지도어 파손되어

울산지역 타보청기점에 수리문의하였지만 모두 않된다고만하여 옆집 지인의 도움

으로 한미보청기난청센타 방문하여 수리한후 보장구지원금의 신청이 가능함으로 

부산진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고 오디나보청기사 Simplex

fc 귓속형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6년7월 보청기제작되었지만 함께 운전하여 방문하던 지인이 뇌졸증으로 병원

입원함으로 한미보청기를 찾아오지 못한다고 전화와서 출근전에 울산광역시 울주

자택방문하여 고객과 함께 출근하여 오디나보청기사 Simplex fc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게하여 이상없음으로 이비인후과 방문하여 보장구검수확인서를 발급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까지 실장이 동행하여 보장구지원금 신청과정까지 도와드리고

노포동 시외버스정류장까지 동행하여 귀가하도록 도움드렸습니다.


2017년4월 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며 택배로 보청기를 보내와 오디나보청기사

Simplex fc 귓속형보청기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보청기청소와 점검후 택배로

발송하였습니다.


2017년5월 버스정류소에서 어떤 여자를 만났는데 부산 서면지역 부전시장부근의

한의원?에서 120만원어치 한약을 구입하여 복용하면 지병인 신경통과 관절염등

모든병이 치료된다하여 한미보청기가 부산 서면지역에 있으니 믿을수있는 곳인지

전화하였다하여 상식적으로 이해되지않는 사기형태같다는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오늘은 2개보청기가 이상있지만 걷지못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지

못한다하여 가족이 보청기를 가져오도록 안내하였지만 않된다하여 자택방문하여

보청기확인한결과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INTRA 단순증폭방식 우측 귓속형보청기(2002년구입)는 건전지도어핀 파손으로

테이프 이용하여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오디나보청기사 Simplex fc 우측 귓속형

보청기(2016년구입)는 내부배선 쇼트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