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동에사는 9397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고객은 우측귀는 어릴때 물이 났으며 좌측귀는 친구에게 귀를 맞은후 난청 발생하였으며 이명현상있고 부인이 뇌경색으로 본인이 간병하며 의료급여수급자 로서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있는 부산보훈병원에서 2004년부터 혈압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있으며 좌측 고관절수술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여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서면로타리 부근에있는 타 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한후 귓본사고로 좌측귀에 상처가났지만 치료받지는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부산진구 부전동에있던 타보청기점(폐업)에서 귓속형보청기를 2번이나 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였으며 보청기구입점 폐업후 부산진구 부전동에있는 의료기판매 점에서 리오네트보청기사 R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