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동삼동에사는 2921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조선소에서 20년이상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서 난청발생하여 부산 영도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4급 진단받고 프랜차이저 방식으로 운영하는 부산진구 부전동지역 타보청기점에서 1999년경 대한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를 115만원에 구입했지만 큰소리에 불편함으로 외부활동때는 전혀 착용하지못하고 자택에서 TV시청이나 필요시만 보청기사용하였다 하였으며 보청기가 고장남으로 수리의뢰하였는데 수리비용이 처음에는 50만원이라했다가 다시 전화로 60만원이라한후 수리중 파손되어 수리않된다며 신규보청기 구입을 권유하자 불신으로 딸이 인터넷으로 한미보청기난청센타 알고 2009년11월17일 부친과 방문하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