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고 서울,경기,울산지역에있는 한미보청기
와는 업무적인 연관 관계가 없음으로 보청기활서비스업무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신중하게 보청기상담과정을 통해 비교한후 결정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사는 7374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고객은 염색공장에서 소음방지구 착용하지않고 7년정도 근무하였으며
2015년부터 난청발생하여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
결과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부산 남구 대연동에있는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한후 병원
내에있는 프렌챠이즈 타보청기점에서 청각장애등급 검사비용 포함(보장구지원
금포함)하여 스타키보청기사 BMK P 2400 CIC 우측 고막형보청기(스타키보청기
사에서 제조한후 복음보청기사 판매,matrix115/50,24독립구간,스타키보청기사
Muse-P 2400 고막형보청기와 동일한제품,소비자가격345만원)을 보장구지원금
+본인부담금 120만원주고 구입하였지만 작은소리는 들리지않으면서 큰소리가
불편하여 몇번이나 이비인후과병원내 보청기구입점 방문하여 보청기조절해봐도
해결되지않던중 국제신문에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게제한 보청기기사
보고 상담차 2018년9월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스타키보청기사 BMK P 2400 CIC 우측 고막형보청기(부산 남구 대연동
에있는 이비인후과 병원내있는 프렌챠이즈 타보청기점에서 2016년구입)과 달리
보청기상담과 검사과정이 많이다르고 음감테스트과정에서 경험한 보청기소리가
큰소리불편하지 않으면서 말소리구분된다며 가져온 보청기를 재사용할수없는지
문의하여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가 보청기구입시부터 폐기시까지 보청기
상담사가 진행하는 보청기재활 및 사후관리비용임으로 가져온 보청기가 소비자
가격이 350만원으로 70%만 반영해도 245만원으로 청각에 적합한 신규보청기
구입보다 비경제적임을 설명하자 동의해 가져온 보청기는 보상적용하기로하고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Carist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한후 귓본채취
하여 신규제작 의뢰하였습니다.
2018년10월 신규제작된 보청기 도착하자 방문하여 버나폰보청기사 bernafon
Carista 3 CIC P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2018년12월 보청기소리가 나지않는다며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