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7년 10월 23일 오후 08:14

청력박사 2017. 10. 23. 20:26

오늘은 출근시간전부터 보청기고객분이 기다리고...점심도 제대로 먹지못하고...잔무처리로 이제 퇴근할려고합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정석으로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운영하고 따라주었던 직원들과의 노력의 덕분으로 보청기고객분들이 점점 늘어남에 보람을 느끼면서 이제 퇴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