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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괴정동사는 1944년생 남성고객(3554)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좌측을 30년전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중이염수술하나 수술후 난청이 더심해져 병원에서도 우측에 수술을 권하지않으며 가끔 물이난다 하였습니다. 이명현상있으며 난청으로 불편하여 동구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하고 이후 서면지역에서 프랜챠이져방식으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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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청동사는 1922년생 여성고객(3438)이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부산지역 종합병원에서 치료않되는 난청으로 진단받았고 이명이 있어 불편하나 경로당에서 보청기구입후 불편하여 사용않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그동안 미루다 아들이 서면지역에 보청기점이 많음으로상담차 방문하면서 한미보청기간판이 먼저보여 방문하였다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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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사는 1947년생 남성고객(3568)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60년전부터 중이염있었으며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중이염수술하나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해 2001년 울산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단순증폭방식 귓속형 보청기를 60만원에 구입하나 큰소리에 불편하여 주머니에 넣어두었다 분실하여 타보청기점에서 80만원,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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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동사는 1928년생인 남성고객(2787)이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에 의하면 5년전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었으며 아들은 10년전부터 난청이 있었다하였으며 특별히 소음에 노출되거나 지병은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구입위해 인터넷으로 여러사이트를 둘러보며 비교하였는데 실무적으로 한미보청기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구체적이고 신뢰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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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사는 1932년생 여성고객(1789) 며느리가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하자 타보청기점에서1994년1월에 50만원, 1999년8월 60만원,2003년12월 50만원에 구입한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사용하다 2005년10월 부산사는 가족이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인연되었습니다. 2006년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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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동사는 1944년생 여성고객(3569)이 본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소음있는 병세척공장에서 소음방지고 착용없이 5년간 근므하였으며 8년전부터 난청이 발생하여 부산지역과 서울지역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았으나 보청기착용을 권유하여 2003년 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2채널 기능 고막형보청기를 200만원에 구입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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