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에사는 보청기고객(4375)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2011년경 갑자기 난청발생하였으나 병원진료는 받아보지 않았다 하였으며
2013년 대구지역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시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지만 마을 경로당에 지인들이 보청기구입한후 불편하다며 실패한 경우를
많이봄으로 보청기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부산사는 사위가 한미보청기고객(051)으로 예비보청기중에 2006년구입한 스타키
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장모가 재사용할수있는지 알아보고자 함께
2014년9월11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고객은 보청기착용이 불편하다는 생각과 달리 도움된다며 보청기착용을
희망함으로 보청기껍질만 재제작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9월13일 사위가 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 재제작되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 교육하고 자택이
경상북도 군위임으로 몇일동안 딸집에서 불편사항을 파악해보도록 안내하였습니다.
9월15일 몇일동안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착용한결과 불편
사항은 없었다고 하였지만 계획된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12월 사위가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불편사항 이야기하여 본인이 참여해야만 보청기재활과정 진행가능함을 안내지만
거리관계로 이득을 낯추는 방향으로 이야기하여 보청기점검과 청소한후 보청기
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고객이 혼자살고있음으로 고막형보청기가 건전지교체나 착용하는 방법의
문제로 제대로 사용하지못하고 청력도 더나빠진것같다며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
진행하여 청력변화를 확인한다음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4차)과정 진행한다음 이어몰드제작시 착용방향에대한 문제가
발생할수있어 이어팁으로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자 어느정도 보청기
착용이 가능함으로 보청기구입을 확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