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손실은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신경쓰지 않으면 자각하기 힘듭니다.
일상생활에서 청력손실을 쉽게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소개합니다.
1.조용한 곳에서 손목시계 초침소리를 양쪽 귀에 대고 교대로 들어 봅니다.
안 들리는 쪽은 고음역에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2.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볼륨으로 TV를 조정한 다음
다른 사람에게 그 소리의 크기를 물어봅니다.
상대방이 "너무 크다"고 대답할 경우 정밀 검사를 필요로 합니다.
3. 1.5m 거리에 있는 사람과 대화할 때 잘 알아듣지 못한다면
이미 청력에 손상이 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같은 전화를 쓰는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도 통화 도중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이 때는 가는 귀를 먹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대화 도중 상대방으로부터 "왜 크게 얘기하냐"는 지적을 받을 때
청력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6.약간 시끄러운 데만 가면 소리는 들리나 그 내용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난청이 시작됐거나 청신경 이상이 의심됩니다.
7.이명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명은 난청과 함께 오는 수가 많습니다.
8. 선생님으로부터 자녀가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진다든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자녀의 청력 이상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으므로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9.어린이의 경우 약한 소리에 무관심하거나,
말하는 사람을 유난히 쳐다보거나,
대화 도중 손짓에 많이 의존하거나,
말의 고저와 음질 변화가 적을 때 난청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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