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사는 449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청각장애5급으로 소음 많이 발생하는 프레스작업하는 생산공장에 근무하며
1996년부터 타보청기점에서 5개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하다
보청기수리문제로 2005년10월 한미보청기와 인연되어 상담하면서 신뢰하여 보청기
사후관리서비스계약체결후 보청기사용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관리받고 있습니다.
보청기사후관리과정에서 본인의 청각과 사용중인 보청기문제에 대하여 알게되어
2006년6월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ndeavour 1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신규로
구입후 착용하는 과정에 오랜기간 단순증폭방식 보청기음색에 익숙하여 큰소리에
대한 증폭제한 소리변화를 처음에는 이해못해 보청기재활과정에서 재교육과 조절
관련에 시행착오있었지만 작은소리와 보통소리에 대하여는 보청기사용에 만족하고
기존의 단순증폭방식 보청기보다 소리듣기 편하고 일상생활에 도움이 많이된다고
평가하였으며 직장생활관계로 고객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모친이 건전지구입과
청소,수리시 방문하며 재활과정에는 방문시간을 사전에 협의하였습니다.
2009년6월 타보청기점에서 150만원에 구입한후 예비용으로 사용중인 단순증폭
방식 고막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있어 보청기껍질을 교체하기위해 방문하여
사용중인 보청기가 해당 제조사에서 "최대한 사용"으로 점검결과가나온 상태로
껍질교체비용들여 보청기재제작하기에는 효율적이지 못해 코팅을 두껍게 하도록
해당 제조사에 A/S의뢰하여 조치한 수리이력도 있습니다.
코팅작업이란 보청기껍질에 UV액을 발라 UV코팅기를 가동하면 보청기껍질에
UV막이 형성되어 외이도와 보청기사이에 작은 틈이 있는 경우 외부피드백이
방지되는데 규정이상 코팅작업하는 경우 보청기사용중 피막이 벗겨지는 현상이
있음으로 규정을 준수하여 적절하게 상황에 맞도록 사용하여야 합니다.
2009년9월, 2001년10월구입하였던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가 수시로 작동과
미작동을 반복하는 현상발생하여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 결과가 보청기의 접촉
문제가 아니라 부식으로인한 핵심부품인 AMP 오작동현상이라 더이상 사용하기
힘들다는 해당 제조사 점검결과가 나옴으로 보청기찾기위해 어머니가 대신 방문
하여 아들이 보청기가 없으면 생활이 않됨으로 빠른 시간내 보청기구입하겠다며
휴무일에 귓본을 채취하기위해 아들과 방문하겠다며 보청기구입예산에 대하여
걱정하여 분할입금에대해 안내하자 그렇게하면 부담적다며 감사표하였습니다.
2009년11월 "최대한 사용" 판정이 떨어진 2001년10월에 제작된 보청기가 더이상
작동되지않아 최종확인한후 폐기하였고 좌측보청기 손잡이끈 떨어져 재부착위해
모친이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조치후 우측보청기가 예비보청기없어 걱정이라며
재차 보청기구입시 분할입금에 대해 확인하고 부탁하였습니다.
2010년2월 고객이 직장휴무로 한미보청기를 방문하여 건전지구입과 청소한다음
그동안 보청기사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보청기점검받았습니다.
2010년5월 모친이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청소와 건전지를 구입하면서 아들의
건강에대한 걱정과 예비보청기 없음에 걱정하면서 아들 휴무일에 함께 방문하여
예비용 보청기제작위해 귓본채취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8월 그동안 시간관계상 미루었던 좌측 예비보청기를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진행하고 형편어려워 분할입금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11월, 2006년구입했던 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으로 코팅작업위해 해당
제조사에 의뢰하고 조치후에도 개선않될 경우 재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코팅)
2011년5월 아들대신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아들이 술을 좋아하여 과음으로
간이 좋지않아 건강이 걱정이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나타내었습니다.
2011년7월, 2006년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1채널기능 고막형보청기가 소모성
부품 문제로 방문하여 해당 제조사에 점검과 조치의뢰하여 조치하였습니다.
2012년1월, 2010년8월구입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가
중단되는 경우있어 방문, 점검한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파악되어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으며 예비보청기가없어 불안하여 신규상담도 하였습니다.
2012년4월 보청기소리나지않아 모친이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
부품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점검의뢰하였고 아들은 알콜중독으로인해 입원치료
까지 하였다며 자식걱정을 많이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8월1일, 2012년4월 소모성부품인 REC를 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P 2 CIC 고막형보청기가 또다시 고장나 방문하여 수리의뢰하고 예비용으로 사용
하기위해 같은 기능 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8월4일 새로 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CIC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
재활1차과정(누계6차) 진행하고 예비보청기 있음으로 마음든든하다 하였습니다.
2012년11월 아들이 목욕하러갔다 2012년8월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P 2 고막형보청기를 상의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잊어버림으로 예비보청기가
없음으로 걱정되고 아들이 근무관계로 시간내기 힘들어 사용중인 보청기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로 신규보청기를 제작하도록 해당 제조사에 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13년3월 3개보청기중 2개 청소하고 2010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2
고막형보청기는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3년9월3일 보청기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2개보청기 확인결과 보청기에는 이상
없어 청력검사기로 청각확인결과 3분법기준 67 dB HL에서 92 dB HL로 많이 나빠짐
으로 그동안의 과정을 확인결과 중이염발생하여 지역내 이비인후과에서 10일정도
중이염치료만 받고있다하여 돌발성난청 염려됨으로 청력검사한 경우있는지 확인
한결과 청각장애등급받은 이비인후과라하여 문의해보도록 안내한후 당장 생활에
불편해함으로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면서 음감변화있으면 즉시 방문과 이비인
후과에도 확인하도록 교육하였으며 2012년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는 외부피드백현상있어 수리접수하였습니다.(쉘재제작,REC교체)
보청기착용중 갑자기 청력저하되는 돌발성난청 발생한 경우 보청기소리조절보다는
긴급하게 이비인후과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하며 그렇지않은 경우 청력회복이
않되는 경우도있음으로 주의해야합니다.(돌발성난청인 경우)
9월6일 수리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또다른 예비보청기도 REC를 교체하였습니다.
2013년1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8차과정 진행한다음 부산
지역 대학병원에서 청각장애등급받기위해 뇌간유발반응검사까지 받았지만 검사
결과 나오지않음으로 3번의 검사비용으로 50만원정도와 시간만 낭비하였다면서
장애등급제도상 문제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2014년10월18일 고객이 알콜중독 치료관계로 병원에 입원함으로 간호사가 방문
하여 건전지구입과 청소하였으며 모친도 병원에 입원중이라 하였습니다.
10월31일 고객이 알콜중독 치료관계로 병원 입원중인 간호사가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가 소리약하다고 보청기만 가지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5년6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 착용하고도 소리듣기에
부족하다며 알콜중독으로 입원치료중인 병원에서 외출허락받아 모친과 방문하여
기도청력검사하여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8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보청기(2010년구입)가 소리이상
하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7년4월 보청기소리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
보청기 점검결과 소모성부품에 문제있어 2개보청기중 2012년에 구입한 보청기
부터 수리접수하기로 하였습니다.(REC교체)
2017년5월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모친이 방문, 청각장애5등급 가지고 있었는데
동사무소에서 재검사하라고하여 부산지역 대학병원에서 30여만원주고 관련검사를
받았지만 탈락되었다며 걱정하여 기도청력검사결과 신6분법으로 장애등급기준에
안전하게 들어감으로 부산 기장지역 이비인후과마다 전화로 청각장애등급 검사가
가능한지와 검사비용을 문의하여 모친에게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6월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2 고막형
보청기(2010년구입)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오늘은 청각장애등급받았다며 신규보청기 상담차 방문하였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임으로 바로 보청기구입이 않되고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아 주민
센터에 보장금지원 신청하여 허락공문이 나온후에 보청기제작을 의뢰해야하는
절차를 안내하고 상담종료하였습니다.
큰소리불편(고통)한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음성난청의 피해로 말소리를 구분하고
전달하는 청신경손상으로 나중에는 말소리구분을 영원히못하는 피해를 입을수
있음으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