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사는 남성 보청기고객(168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키크라고 독한 한약을 잘못먹은후 약물독성으로인한 청신경난청으로
1998년경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대학병원에서 청신경이 손상된 신경성난청으로 청각
장애4급으로 진단받은다음 이비인후과에서 소개하는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를 구입
하였으나 큰소리에 불편함으로 실패하고 보관(경상남도지역 대학병원과 부산지역의
대학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보청기였으나 보청기껍질에 제품정보가
표시되지않았음)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계속되자 인터넷으로 한미보청기를
알게되어 2008년10월18일 부인과 함께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하였으나 보청기예상
효율이 좌측 25%,우측 15%로 검사결과나옴으로 보청기효율상의 문제에대해 안내
하였으며 보관중이던 대학병원과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보청기를 확인
결과 단순증폭방식보청기였으며 고객은 큰소리에대한 고통점(UCL)이 낮은 관계로
보청기사용에 실패한 것에 대하여 설명한후에 음감테스트과정을 진행한 결과 4채널
기능보청기에서 큰소리에대한 고통이 해결됨으로 신뢰하여 보청기재활과정진행을
희망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으로 결정하였습니다.
2008년10월26일 보청기예상효율이 저조함에대해 확인서(WRS R:15,L:25,A:45)를
재설명하면서 서명날인받고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11월8일 우측보청기가 작동하지않아서 보청기수리 의뢰한다음 좌측보청기는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데이터로그기능을 확인한 결과 평균보청기사용이
1시간정도로 보청기사용에대해 재교육하였습니다.(AMP교체)
11월12일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기위해 방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소리듣는 것과 말소리를 알아듣는 것에 대하여 이해부족으로 보청기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반복적인 청각과 보청기에 대한 설명으로 조금씩 이해하면서 보청기
착용시간을 늘리고 있으며 일주일간 일상생활속에서 보청기사용하면서 불편한점에
대하여 메모하여 2008년12월13일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청각 및 보청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보청기로 소리를 증폭하여 듣게되면
말소리 인식이 정상청력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되는 것으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보청기상담사는 보청기상담과정중에 고객에게
알려주어야하고 이에 대하여 제대로 고지하지 못한 경우 어음명료도가 나쁜경우
오해가 발생하게 됨으로 보청기상담사는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시에 필히
어음명료도검사(WRS)까지 실시하여 고객에게 제대로 알려주어야하며 이러한
문제에대해 사전에 고지하지않았다면 보청기상담사의 업무책임이라 생각합니다.
2008년12월20일 보청기재활과정에서 보청기효율에 대하여 설명을 사전에 들었지만
본인의 기대감과 우측귀가 외이도입구에 비하여 안쪽이 넓은구조로 착용편하게하면
밀려나오는 문제와 밀려나오는 것을 반영하면 보청기착용할때 불편있어 보청기재활
과정중에 후회하는 모습이있어 보청기반품기한내에 반품권유하였으나 계속 보청기
재활과정을 진행하겠다고 희망하여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12월27일에는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2009년1월에는 우측보청기가 착용하기 힘들어함으로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2009년3월 우측보청기를 사용하지않고 보관만하고있다며 부인이 걱정함으로 해당
스타키보청기 제조사로의 보청기반품기한은 보청기제작한지 5개월정도되어 반품
않되는 상태지만 형편이 넉넉하지않는 가정형편에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남편위해
작은 희망이라도 잡겠다는 마음으로 본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상담하였으며 보청기
예상효율이 좋지않다는 사실을 알고도 보청기재활과정 원하였고 보청기반품기한을
안내하였음에도 경과하였음으로 반품에대한 의무는 본 한미보청기에서는 없었지만
남편이 우측 보청기는 착용하지 않고있는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구입하고 사용하지않고 보관하는 것을 책임이없다라고만 외면할 수 없음으로
부인과 협의하여 보청기대금을 환불조치하였으며 보청기구입금액 차액에 대하여는
예치금으로 처리하여 향후 좌측 보청기재구입시 반영하기로하였습니다.
모든 보청기고객께 보청기반품기한(보청기제조사에 따라 다름) 지난건에 대하여
위의 사례와 같이 반품처리할수는 없지만 보청기구입한 후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보청기상담사의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본인의 외이도에 맞게 제작하였고
보청기를 사용하였다는 이유로만 보청기를 사용하지 못하면서 반품하지 못하고
보관하거나 폐기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음으로
정보공유차원에서 사례를 작성함으로 난청으로 불편하여 보청기상담하고 구입하는
경우 보청기상담시와 다른 경우에는 보청기소비자로서 반품을 요구할 수 있으며
사전에 이러한 문제에대해 사전에 확인하고 보청기구입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5월25일 부인과 방문하여 2009년3월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우측보청기를 반품한후 미안함에 방문하지 못하고 경상남도 진주지역 타보청기점을
다음카페 "이명난청"카페에서 조언과 소개받아 우측에 독일 지멘스보청기사 PURE
개방형보청기(소비자가격 530만원,matrix119/55)를 텍리모컨포함 440만원에 구입
하면서 한미보청기에서 소리조절받은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좌측보청기까지
소리조절받았으나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못하였으며 보청기구입한후 처음 몇번간은
친절하게 보청기소리조절을 진행해주다가 그뒤에는 불친절함으로 또다른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으로 구입하였으나 만족하지않아
반품한다음 보청기는 보청기상담사의 소리조절업무능력이 중요함을 깨닫게됨으로
미안하지만 한미보청기가 생각나 재방문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08년10월 한미보청기에서 구입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400 좌측보청기의
내장된 청력검사기능을 이용하여 작은소리와 큰소리불편점에 대해 청력검사하면서
모니터화면을 통해여 설명하면서 보청기소리조절 업무능력없는 보청기상담사에게
함부로 보청기소리조절을 의뢰하지않도록 안내하자 고객의 부인이 한미보청기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오늘에사 이해된다며 우리나라 보청기유통실태의 문제점에대하여
공감하였으며 경상남도 진주지역에서 구입한 지멘스보청기사 PURE 개방형보청기
(16채널)는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이 가능함으로 컴퓨터프로그렘과
보청기연결하여 확인시킨후 보청기구입점과의 관계를 정리한후 보청기재활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3년6월8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좌측보청기 사용하면서 불편한 문제를
이야기하였는데 대부분 고주파수대역의 소리문제임으로 최대출력과 큰소리에대한
조정과 함께 보청기를 착용하지않은 우측귀에대한 불편이 원인일수 있음으로 파악
하는 방법을 교육하였으며 보청기의 데이터로그자료 확인한 결과 13시간착용으로
잘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우측에도 신규보청기를 구입하여 착용하고
싶다하여 경상남도 진주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지멘스보청기사 PURE 개방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도록 하였으나 가져오지않아 다음주 토요일에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22일 경상남도 진주지역 타보청기점을 다음카페 "이명난청"카페에서 조언과 소개
받아 우측에 지멘스보청기사 PURE 700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소비자가격 530만원,
matrix119/55)를 440만원에 구입한후 몇년간 사용하지못하고 보관중이던 보청기를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 체결한후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으며 텍리모컨은 사용
하지않도록 하였으며 좌측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좌측보청기도 보청기재활
9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재방문하도록 하였습니다.
6월29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좌측보청기를 사용해본 결과 보청기소리조절
7차과정이 좋았다고함으로 원복하였으며 고객은 소리크면 더잘알아들을것이라 생각
하였는데 그렇지않았다함으로 보충현상에대해 안내하였으며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였던 지멘스보청기사의 PURE 700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는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소리조절하여 하루정도 착용한후 노출문제로 착용않았다하고
도움되었다는 의견에 예비보청기구입시 구입가격 440만원을 보상적용하는 조건으로
제시하였으며 가족과 의논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7월6일 부인과 방문하여 경상남도 진주지역 타보청기점에서 440만원에 구입
하였던 지멘스보청기사 PURE 700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를 보상적용하면서 스타키
보청기사 X Series-P 70 8채널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기로하고
귓본채취하여 제작의뢰하였으며 (기존의 8밴드기능에 맞추어 결정,채널기능은 충분)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7월13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
하여 사무실과 도로등에서 확인하면서 보청기재활1~3차과정(누계12~14차)을 진행
하고 경상남도 진주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440만원에 구입하였던 지멘스보청기사
PURE 700 개방형 귀걸이형보청기는 회수하였습니다.(보상판매)
7월20일 일주일간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 착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에대해 보청기재활15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양쪽보청기착용이 선명하게 들리면서
일상생활에 도움된다며 불편한 문제있으면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7월27일 부인과 일주일간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 착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에대해 보청기재활16차과정을 진행하였으며 부인의 이야기로는 남편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한뒤로는 일상생활에 도움많이된다 하였으며 음료선물세트를
사가지고 방문하였습니다.
2013년8월3일에는 보통소리와 큰소리듣는데는 불편없으며 작은소리듣는데는 부족
하다함으로 보청기재활1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8월15일 일상생활에서 보청기를 착용않은 상태에서 들리는 소리가 보청기착용하면
오히려 들리지않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정상청력의 사람인 경우 가청음역이 통상
20 Hz에서 20,000 Hz까지이나 보청기의 증폭음역은 통상 200 Hz에서 6,500 Hz까지
임으로 그럴수있음을 안내하면서 한미보청기에 비치된 음향기구로 테스트하여 확인
시켰으며 작은소리 인지점에대해 보청기재활18차과정을 진행하자 타보청기점에서는
대부분 이득조절하였다면서 컴퓨터조절화면을 가지고 경험담을 이야기하였습니다.
8월24일에는 8월15일 소리조절보다 8월3일 소리조절이 명료도면에서 도움되었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10월9일에는 자동전화연결기능이 오히려 불편하다며 기능을 정지하여 사용
하면서 기능재사용여부를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부족한 문제에대해 보청기재활20차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12일에는 그동안 조금만더 소리조절을하면 어음명료도가 개선될것이다....라는
생각에 욕심을 부렸는데 이제는 한미보청기의 설명을 이해하였다며 8월3일자 조절
자료로 원위치하였으며 밀려나오는 문제는 좀더사용하다 조치하기로하였습니다.
2013년11월에는 8월3일자 보청기조절내역으로 원복시키면서 자동전화연결기능을
작동하지않도록 조치하지않아 방문하여 작은소리듣기부족한 문제에 대하여 보청기
재활22차과정 진행하였으나 먼곳에서 방문하는 모습이 한편으로 좋지않았습니다.
2013년12월 보청기의 자동전화연결기능을 작동중단상태로 보청기사용한결과 불편함
있어 재방문하여 보청기재활23차과정 진행하면서 작동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2014년1월14일 그동안의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에대한 고마움으로 부인이 감사한다는
문자메세지와 거창사과를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1월25일 보청기소리가 약해졌다며 방문하여 점검과 청소한다음 보청기재활24차과정
진행하면서 전화통화기능과 주파수전이기능에대해 소리조절하였습니다.
2014년2월에는 보청기소리조절후 사용해본결과 보청기재활23차과정이 좋았다하여
원복작업하였으며 분별력의 차이에 대하여도 교육하였습니다.(보청기재활25차)
2014년3월19일 부인과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과 청소한다음 주파수전이기능과 전화
자동연결기능에대해 보청기재활2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3월21일에는 보청기재활26차과정에서 주파수전이기능 강도변화후 고주파수대역의
불편있다면서 방문하여 보청기재활27차과정 진행한다음 소리를 듣는 것과 알아듣는
것에 대해 재설명하고 방문해야하는 경우도 안내하였습니다.
3월29일 앞전에(2월8일) 조절하였던 것이 명료도가 좋다면서 방문하여 25차와 26차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자료를 재입력하면서 서면지하상가를 다니면서 비교하여 25차
보청기소리조절로 결정하고 자동전화기능조절과 경고음의 강도고 조절한다음 전기
팬드라이기의 뚜껑이 파손되어 취급상 주의교육한다음 교환하였습니다.
2014년5월에는 3월19일자 소리조절과 3월29일자 소리조절에대해 고민하고있다면서
방문하여 듣는것과 알아듣는 것,보충현상,몸컨디션에따라 분별력의 변화등을 설명한
다음 2개 보청기소리조절을 직접체험하면서 판단하도록 조치하자 3월29일자 보청기
소리조절내역을 최종선택하여 보청기재활29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9월 부인과 방문하여 최근 부서이동있었는데 민원인들과 어음명료도관련으로
스트레스 많이받음으로 퇴직까지 생각하다 부인이 남편의 청각상태를 직장상사에게
이야기하여 부서이동되었는데 말소리구분이 더않된다며 청각검사 요청함으로 기도
청력검사와 스타키보청기사의 X Series-P 70 고막형보청기의 내장청력검사로 청각
변화를 확인하고 보청기재활30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부인은 남편의 스트레스로인해
부산 북구지역의 신경정신과에서 진료받았었는데 병원보다 마음이 더편안하다면서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4년10월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7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30차과정 진행
한후 몇일동안 착용해보았었는데 어음명료도의 부족함으로 방문하여 보청기재활31차
과정 진행하고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파악해보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11월 스타키보청기사 X Series-P70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31차과정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