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선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6476) 며느리가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교장선생님으로 정년퇴임하였으며 보청기상담에 참여한 며느리 이야기로는
2007년경부터 서서히 난청진행되었다고하고 본인은 2014년경부터 난청으로 불편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5월 부산 영도구지역 해동병원에서 청각장애4급 진단받던중 치료나 수술로
회복되지않는 난청으로 진단받았으며 치매초기증상으로 부산 영도구지역 요양병원
입원중이며 며느리 초등학교 친구가 한미보청기난청센터 고객(512)으로 추천받아
2017년6월28일 며느리만 먼저 방문하여 보청기기초상담후 2017년6월29일 고객과
방문하였습니다.(부산 영도지역 타보청기점에서도 상담해보았다고함)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부산 영도지역 타보청기점에서도 보청기상담해 보았는데 많은 차이가있고
보청기착용이 불편하지않고 도움된다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
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7년7월6일 이어몰드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
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다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면서
보장구지원금 청구위한 관련 서류를 발행하였습니다.
7월12일 이어몰드가 불편하다며 며느리가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핸드피스로
카널길이와 불편한 부분을 마모작업하였습니다.
오늘은 부산 영도구지역 요양병원에서 귀걸이형보청기 2개를 관리하기는 분실에
대한 부담감으로 요양보호사가 한쪽에만 보청기를 착용하도록 원한다고 함으로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우측 귀걸이형보청기를 반품받아서 한미보청기난청
센터 고객의 보청기수리시 대여제품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