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청기관련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 소리가 약하다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한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에사는 893번 보청기고객

청력박사 2018. 9. 4. 12:16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에사는 893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교통사고로 치료받은 병력있으며 오토바이사고로 머리수술받았고

학원 근무하였는데 상당히 시끄러웠으며  2003년경 과로와 스트레스로 우측귀가

나빠졌으며 좌측도 그뒤에 나빠졌는데 우측보다 더나빠졌다고 하였습니다.

 

울산광역시지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청력변화가 많다

하였으며 이명현상으로 한의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수영을 자주한다하였습니다.

 

호주로 교육관련 이민예정임으로 출국전에 보청기구입하기위해 타보청기점과도

비교하면서 보청기상담하던중에 한미보청기난청센타도 간판보고 2008년4월4일

방문하여 보청기상담한후 고객은 부산 서면지역 타보청기점들과 비교하여 결정 

할려한다고 하였습니다.

 

4월5일 한미보청기난청센타로 최종결정하였다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CIC 고막형보청기를 제작하기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상담후기도 남겼습니다.

보청기 상담 후기....친절한 상담 감사드려요~~   http://cafe.daum.net/sorisem001/39DH/848

어제 예약해 놓은 보청기 전문점을 찾아 가다가 한미 보청기가 우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시간도 조금 남고 해서 그냥 한번 들려나 볼까..하면서 들어 갔습니다.
사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도 모르고 미리 예약 해 놓은 곳도 비교도 할 겸..해서 들어갔었습니다.
그렇게 들어가서 상담을 하다 보니 .. 시간이 엄청 지나 있더군요..
그곳 예약 시간이 후~울~쩍 넘어가도록요^^
사실 그동안 대학병원에서 청력 검사를 여러번 받았었거든요..
대학병원도 웬만큼 시설도 잘 되어 있고 검사도 충분히 하는 것 같지만..
설명 만큼은 여기를 전혀 못 따라 왔습니다..
사실 제가 거의 병원에 3년을 다니면서 진작 한 것은..
오직 검사일뿐...
물론 검사야 좋죠~~
그런데 여기서 그 검사에 대한 결과에 대한 분석.. 그리고 원인.. 앞으로 평생 조심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설명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해 주시더군요~ 약간 무서울 정도^^
그러니까..
검사만 자꾸 해도...
진작 본인이 청력에 대한 인식과 그리고 개선&보호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제 입술이 바짝 바짝 타들어가도록 열심히..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을 보면서..
그리고 주신 맛난 초콜릿을 먹으면서^^(제가 간간히 꼭 초콜릿을 먹어야 되거든요~~어지럼증 때문에ㅡ.,ㅡ)..
보청기 전문점을 떠나 정말 이렇게 친철한 상담 첨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아직 구입 결정은 못했습니다.. 예산 가격 때문에요ㅡ.ㅡ..

(집에서 해 주시는 거라 제 맘대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기엔 조금 염치가 없어서요)
물론 미리 예약 해 놓은 다른 곳도 찾아갔습니다..
거기서도 검사를 하고 상담을 하고..
가격대도 예산에 맞는 걸로 골라 주셨구요..
여기만 안 들렀었더라면 거기서 100%했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를 들리는 실수??^^를 범하는 바람에 무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잘 설득을 해야 되는데.. 이래저래 손을 많이 벌려 놓은 상태라서 염치가 없기도 하고ㅡ.ㅡ..
그래도 기왕하는거 여기서 할려구요~~
친철한 상담에 대한 감사만 할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전 이제 설득 방법을 연구해야겠슴니당~~
다시 한번더 감사드리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수고 하세요..꾸벅~~

참..보청기 구입을 해서 잘 듣게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그것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이해하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까지도 그랬구요..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월9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4월13일 고객은 아래와같이 보청기사용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3일째 착용하고 나서.. http://cafe.daum.net/sorisem001/39DH/850

보청기 사용한지 3일째 되네요...

첫째날보다는 분명 편안하긴 한데..

그래도 아직은 끼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더 편해요..ㅡ.,ㅡ..

지난 3일간의 변화들을 보면..

 

우선..

TV소리를 작게 해도 소리가 들린다는거...

근데 무슨 말인지 분명하지는 않아요..(이러면 안 되는 건가요??)

구체적으로 TV 볼륨 6정도에서요...

근데 문제는 저희집 식구들은 더 낮게해도 너무 잘 들어요..

제가 보청기하면 자기들처럼 똑같이 들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자기들 편한게 확 낮춰버리드라구요..

그럼 제겐 그냥 아주 작게 웅얼 웅얼 거리는 소리일뿐인데도 저희 가족들은 다 알아 듣고 막 웃고 그래요..

보청기 볼륨을 조절해야 하나요??

 

그리고 다른 점은..

가까운 소리는 필요 이상으로 크게 들리는데 먼 소리는 그렇게 잘 들리는 거 같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

걸을때 청바지 스치는 소리.. 그거 정말 크게 잘 들려요..

근데 다른 방에서 아기가 잠에서 깨서 찡찡대는 소리는 안 들리거든요..

근데 저희 가족은 그 소리 듣고 그 방으로 냅다 달려가요..

전 당연히 아무 소리 못 들었는데도요..ㅜㅜ

 

그리고 제가 말을 할때요..

제 목소리가 이상한 것두 조금 불편한데 당연한 거겠죠??

젤 불편한 건 다른 사람들이 볼까 의식하는 거구요..

사실 아직 나이도 얼마 안 됐는데 보청기 하면 열에 아홉은 이상하게 보잖아요..

 

요즘 시험 준비를 하느라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여러 다른 상황들은 테스트 해볼 기회가 없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나름대로 차이점을 느껴보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 노력해더 편안하게 착용 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상담 해 주시고 본인 일처럼 구체적으로 물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4월28일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여 점검과 청소까지 하였습니다.

 

2008년5월15일 아래와같이 보청기사용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보청기 1차 조정 후기예요~ http://cafe.daum.net/sorisem001/39DH/855

보청기 착용한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됐네요..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아직든 약간 불편..^^

그래도 하루는 깜빡하고 끼고 잔 적이 있을 정도라면.. 많이 편한해 진 거 겠죠??

일단 착용 적응은 된 거 같구요..

소리 적응에 대해서는...

옛날보다 작은 소리는 훨씬 잘 듣습니다...

산에 한 번씩 가면 사람들이 돌맹이 밟은 소리가 그렇게 잘 들릴수가 없드라구요..

사실 보청기 착용 전에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거든요..^^

일단 소리는 잘 들리는데..

그 명료도는 ..

아직 제가 적응 중이라서 그런지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ㅡ.,ㅡ

분명 무슨 소리를 들었는데 무슨 말인지 한번 더 들을 때가 많구요..

그래서 한번 조정을 하러 갔습니다..

음감을 더 높게 하려구요..

청력 박사님??^^이 친절하게 이것 저것 물으시면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설명을 주시드라구요..

솔직히 착용하면서 이것저것 부작용도 조금 있고 괜히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는~~^^

그때 느낀 점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상담을 해야 겠다는거죠..

근데 제가 울산에 살아서 찾아가기가 넘 힘드러요..ㅡ.,ㅡ..

이야기가 잠시 딴 곳으로 샜는데요..

암튼 음감을 조금 높인후론..

소리가 너무커요..>.<..

컴퓨터를 할때 컴퓨터 소음이 너무 커서 살짝 신경 쓰이더라구요..

사람들 소리도 너무 크게만 들리구요...

제가 조정을 하러 갔을때 가족들보다 조금   TV를 조금 높게 들어야 된다고 해서 올린건데..

다시 생각 해보니 저의 문제점은..

소리가 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

무슨 소리인지 잘 구분이 안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은 소리도 너무 너무 크게 들리느데...

명료도가 오히려 지난번 보다 떨어진다는 느낌도 있어요..

역시 청력 박사님이 처음 세팅 해 주셨을 때가 더 편했던 거 같아요..

제가 조금 잘못 판단해서 조정을 부탁드린 거 같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찾아 가야 겠네요..에휴~~

이것도 다 적응 과정이겠죠??

근데 소리를 조금 낮게 해서 안 들리면 어쩌죠??

제가 고민이 너무 많나봐요..

죄송..ㅡ.ㅡ..

 

5월16일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여 점검과 청소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7월1일 아래와같이 보청기사용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보청기 재사용 재활~~^^ http://cafe.daum.net/sorisem001/39DH/863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거 같아요..

얼마전 이것 저것 알아본다고 호주에 나갔었는데요..

그때 보청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ㅜ.ㅡ;;

사실 아직도 보청기 적응 기간인데 거의 한달동안이나 또 사용하지 않아서...

그동안 적응 하려고 했던 노력이 허사가 될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제가 호주 가 있는 동안 느낀건..

아직 적응을 완전히 하지 않았라고 하더라도..

착용한 것과 하지 않은 것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거...

사실 착용하면서 적응하려고 무던히 애를 썼었을 때는요..

내가 이 불편한 걸 꼭 해야 하나..

남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라는 걱정을 진짜로 많이 했었어요..

근데 착용하지 않고 생활 해 보니깐요..

확실히 착용해야 되겠더라구요..

뭐랄까..

일단 심리적인 안정감...

100%의 정확도는 아니더라도 일단 어떤 소리든지 놓지지 않는다는 그런 안도감이 있거든요..

이거 절대 무시 못 하겠던데요...

물론 소리도 더 잘 들리는 건 말할 것도 없죠..^^

어쨌든 지금 한국에 나와서 다시 적응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젠 이게 불편하단 생각보단..

없으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더 커젔습니다..

한번 없어보니까.. 필요성을 더 느꼈다는 거...^^

그래서 으로 적응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해야되겠다는 거..^^

이런 걸 깨달은 한달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나름 의미 있는 한달이었네요...^^

그럼 오늘도 열씨미 수고 하시고 계실 청력 박사님께 안부 인사 드리면서 마칠까 합니다...

인사 꾸벅..(--)(__)(--)^^**

 

음...

이렇게 글을 남기면..

청력 박사님께서 바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더 자세히 물어 보실려구요...^^

근데 제가 외국 나가면서..핸드폰을 중지 시키고.. 지금 있는 곳도 집이 아니라서요..^^

항상 꼬리말 남겨 주시니까..그거 보고 또 문의 드리겠습니다...

항상 신경 써주시는 거.. 너무 너무 감솨드려요~~^.*~~~ 

 

2008년11월 잠시 귀국하였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청소와

점검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12월 좌측보청기가 파손되어 호주지역 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하였는데

보청기상담사가 한미보청기의 소리조절내역을 요청하여 이메일로 보냈는데 호주의

보청기상담과정을 아래내용으로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일단 assessment 받는데.. 그러니까.. 검사 같은 거요.. 75불 들었어요..

여기는 가격을 다 따로 책정 하드라구요..

보청기 가격은 상대적으로 싼 편이지만 검사하는 곳..

팅 하는 곳.. 그러니까 다 따로 따로..

그래서 조금 번거로운 듯 해요..

각기 맞은 전문 분야 라고는 하지만 한번에 끝 낼 수 있는거

너무 심하게 돌아 다녀야 되니까 많이 귀찮은 편이예요..

 

2013년9월10일 한미보청기에서 2008년구입하였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 분실하여 호주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지멘스보청기사 보청기를 신규

구입했지만 또다시 불편했다며 보청기상담차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4채널12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후 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으며 임시로

경기도 일산에 생활하고있으며 조만간에 호주로 출발예정이라하였습니다.

 

9월24일 신규제작된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차(누계5차)과정 진행하였으며 호주로 출국전 불편사항있으면

방문하여 보청기소리조절하기로 하였습니다.


2016년10월 보청기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

보청기(2013년구입) 고장진단방법을 교육하고 택배이용방법도 안내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소리 약하다며 방문하여 오디나보청기사 Intuition 4+ 고막형보청기

(2013년구입) 점검결과 이물질막힘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제거한다음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결과 이상없었으며 보청기

보관용 알습기제거통이 오래되어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