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여수시 안산동에사는 3877번 보청기고객 아들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2년경 환갑잔치때 아들이여는 창문에 머리를 부딛힌후 이명현상발생
하면서 난청발생하였으며 양쪽귀에 중이염으로 물이나며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만
받고있으며 난청으로 불편한 모친을 위하여 딸이 서울지역 타보청기점에서 세기
보청기사 단순증폭방식 ST 103 귓속형보청기를 사주어 사용하다가 2004년11월
전라남도 여수시지역소재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2급 진단받은다음 병원검사
자료로 지역내 안경점하는 타보청기점에서 90여만원에 디지털보청기라고 스타키
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matrix115/45,3채널7밴드,소비자가격105만원)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지만 큰소리가 불편하고 정신없었으며 말소리구분이 힘들었다
하였으며 몇일전 며느리와 전화로 상담하면서 지역내에서도 알아보도록 하였으나
한미보청기난청센타가 양심적이라며 보청기상담받고싶다며 사전예약후 2012년
10월27일 아들과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가져온 보청기확인결과 세기보청기사 귓속형보청기는 이물질막힘으로
청소하고 보청기사용상 주의사항 안내하였으며 스타키보청기사 3채널7밴드기능
보청기는 컴퓨터휘팅프로그렘과 연결하여 소리조절내역 확인결과 전음성난청용
적합방식인 NAL-R방식 사용하고있었고 고객에 따르면 보청기제조사에서 제조시
입력한 보청기의 착용법만 교육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matrix110/33/16
청각대비 증폭이득 낮음으로 가족들이 보청기착용상태에서도 큰소리로 대화하는
황당한 보청기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전라남도 여수에서 부산까지
보청기재활과정 진행위해 방문하는것에대한 불편사항을 안내하면서 한미보청기
난청센타에서 상담한 검사과정을 참조하면서 여수,광주,진주지역의 타보청기점
에서 상담하도록한후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는 청각에 부족하지
않는 기능임으로 보청기소리조절로 재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2012년11월17일 아들과 재방문하여 거리상 문제있지만 한미보청기난청센타에서
보청기관리받고싶다함으로 2006년 전라남도 여수시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는 보청기재활서비스계약체결하고 좌측귀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2 귓속형보청기를 신규제작한다음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사용중인 Plus보청기는 외부피드백현상이있어 재제작위해
해당 제조사에 보냈습니다.(REC,SHELL교체)
11월22일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위해 방문하여 진행후 전라남도 여수시지역의
타보청기점에서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는 해당 제조사에서 점검한
결과 최초제작일이 "2006년12월15일"로 되어있었으며 "2007년2월13일 좌우방향
교체,쉘교체"로 수리이력있음으로 고객에게 확인결과 그러한 사실이없다하였는데
이러한 경우는 연말에 해당 제조사에서 샘플로 구입했던 보청기를 껍질교체하여
판매했거나 다른사람이 사용한 중고보청기를 신규보청기로 속여서 판매한 경우로
추정되며 수리된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과정 진행후
볼륨조절기를 사용하지않고 보청기사용하도록 양쪽 보청기 모두 조치하였습니다.
2013년2월 아들이 연말정산 필요한 증빙서류를 전화요청하여 "보청기구입확인서"
발행하고 모친의 보청기사용을 확인하니 불편없이 잘사용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3년10월 건전지 떨어졌다며 아들이 전화와 택배발송하였으며 모친의 보청기
사용에대해 확인결과 불편없이 잘사용하고있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4년12월 택배로 전라남도 여수시지역에서 안경점을 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했던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귓속형보청기를 청소와 점검위해 택배로 보내와
조치한다음 알습기제거통과 함께 택배발송하였습니다.
오늘은 아들이 전라남도 여수시지역에서 안경점운영하는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스타키보청기사 Plus IN 우측 귓속형보청기(2006년구입)가 파손되었다면서 방문
하여 점검결과 귀지방지도어(WPF,Wax Proof Frame) 파손으로 비치된 부품으로
교체한후 보청기청소와 점검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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