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관련

아들의 신체검사용보청기 상담차 방문하였다 난청인것을 알게된 여성고객

청력박사 2008. 9. 18. 10:17

000씨(1201)의 신체검사용 보청기상담을 위해 함께 어머니인 1961년생의 여성고객분(1607)이

보청기 대금 결재를 위해 본 한미보청기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아들의 보청기선정을 위한 관련검사결과를 설명듣는 중에 본인도 일상생활에서

작은소리에 대하여 말소리 구분이 곤란한 점에 대하여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였고

이에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중 시간관계상 기도검사만 실시하였는데

고주파수대역이 중도난청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관련검사는 저녁 늦은 시간이라 검사진행이 어려워 토요일에 방문하여

나머지 관련검사를 계속하기로 하였습니다.

 

보청기를 상담하다보면 난청으로 불편을 느껴 보청기상담차 방문하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작은소리를 잘듣지 못하지 일상생활에서 별문제가 없는데...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 보청기기종선정을 위한 관련검사를 해보면

중도난청이나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청인 상태에서 오랜기간을 별다른 조치없이 생활함으로서

말소리구분에 대한 학습효과가 떨어져서 보청기 사용시에도 효율이 좋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경우가 많이 있음으로 평소에 가족간에 텔레비젼등을 함께 시청할 때

볼륨의 차이가 있다면 이비인후과나 보청기전문점을 방문하여

본인의 청각상태를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