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3379)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1985년경부터 난청이라하면서 자녀2명이 암으로 사망하자 정신적 충격으로
난청이 더 심해졌다고 함께 보청기상담차 방문한 같은 교회권사가 이야기하였으며
난청으로 불편하게 생활하였으나 주변에서 보청기실패와 불만때문에 미루던 어머니
에게 2007년 아들이 뇌암으로 사망하기전 한미보청기 신문광고 오려주면서 상담을
권유한 광고지를 지금까지 보관하고있다 같은 교회다니며 딸역할하는 교인과 함께
보청기상담차 2010년12월16일 방문하여 전한 사연에 찡~함과 책임을 느꼈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도
가능하였지만 독거노인으로 가족이 없어 청력검사,자동전화기능,데이트로그기능의
편의기능있는 스타키보청기사 S Sries 5 ITC 6채널6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를 한미
보청기에서 보청기재활비용 부담하여 자식같이 보청기사후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산 한미보청기에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감각신경성난청에 사용하는 기능의
보청기를 착용해야하지만 보청기가격부담으로 하지못하는 경우 난청인과 함께하는
차원에서 보청기재활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고 있음으로 문의바랍니다.
2011년4월에는 점검차 방문하여 보청기는 불편하지않아 건전지만 구입하면된다고
하였으나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를 확인시키자 청소필요함에 공감하면서 향후에도
말소리가 약해지면 방문하여 보청기를 확인하고 점검받겠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8월에는 잘사용하던 보청기소리가 약해지자 청소필요함을 고객스스로 알고
방문하여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한다음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한미보청기와
인연되게해준 뇌암으로 사망한 아들이야기를 하면서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1년10월 청소차 방문하여 그동안 보청기사용하면서 불편한 문제에 대해 보청기
재활2차과정 진행하고 아들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어 고맙다는 인사하였습니다.
2011년1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 불편없고 한미보청기에서
보청기관리받으면서 불편없이 사용하나 가족없어 가끔은 외롭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3월 보청기청소와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차 방문하여 죽은 아들이 연결해준
보청기점이라며 불편하지않도록 잘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하였습니다.
2012년6월에는 잘사용하던 보청기가 건전지를 새로넣어도 작동않는다하여 확인결과
건전지의 종이텍을 제거하지않아 발생했던 문제로 재교육하자 본인도 이러한 실수를
왜했는지 정신이 전만같지않다면서 미안해하였습니다.
2012년9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불편없는 보청기사용하면서 한미보청기를
연결해준 먼저 세상떠난 아들이 생각난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2년10월 청소와 점검차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과정 진행하였으며 보청기사용에
불편없었는데 보청기소리조절해주니 더잘들리는 것같다며 감사인사하였습니다.
2014년6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ries 5 귓속형
보청기를 프로그렘 업데이트한다음 보청기재활5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2월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ries 5 귓속형
보청기(2010년구입)로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S Sries 5 귓속형
보청기(2010년구입)로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