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좋은소리" 다음카페를 운영하는 한미보청기난청센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에만 있음으로 유사상호에 주의하기 바랍니다.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작성하는 보청기관련 게시글은 보청기상담사에대한
공인자격이나 업무책임에대한 법규가없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에서 보청기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청기불편이나 실패로인한 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입고있는
보청기사용자들에게 게시글을 통하여 보청기에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보청기소비자가격의 70~90%를 차지하는 보청기상담사의 보청기재활업무능력의
중요함에대한 인식과 보청기상담사 선택기준을 제시함으로 잘못된 보청기상담사
선택으로 피해보는 억울한 경우들이 없도록함이 작성이유임으로 도움되기 바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도 보청기상담사 업무능력에대한 심각성을 느끼지못한다면
우리나라의 보청기상담사관련 제도개선은 요원할 것입니다.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에사는 4145번 보청기고객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로 택배보내왔습니다.
고객은 2007년경 정신적인 충격받은후 이명현상과 함께 갑자기 귀가 나빠졌으나
(돌발성난청?) 병원치료 받지않았고 1년뒤인 2008년 경상남도 밀양지역 이비인
후과에서 진료결과 귀는 이상없는데 청신경죽었다며 보청기권유하면서 강압적인?
느낌에 기분나빠 의사에게 마음속으로 좋지않는 생각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하여 2012년 경상남도 밀양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진료결과
청신경손상으로 치료되지않으며 보청기 빨리하지않으면 귀가 더나빠지고 못들을
경우도? 있다하여 이비인후과와 연계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받아보았는데
180만원에서 200만원 이야기하였으나 집안사람중에 처음에 200만원주고 보청기
구입하였으나 안들려 추가로 100만원더주면서 300만원짜리 보청기구입하였지만
역시 불편하여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있고 한동네 지인중에도 보청기구입했지만
제대로 사용못하는 경우를 많이보고 자식에게 부담주기싫어 미루었다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한 모친위해 아들이 인터넷검색으로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 알게
되어 전화예약한다음 2013년12월25일 보청기상담차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지인들의 보청기불편함과 실패원인 대부분은 보청기상담하면서 판매한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문제일수 있음으로 한미보청기를 안내하도록 하였으며
먼저 좌측에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여 제작한다음
불편함이 많으면 우측에도 보청기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1월3일 신규제작된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하여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후 큰소리 불편하지않고 작은소리까지 들림에
만족한다고 하였으며 불편사항있으면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1월16일 아들과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차 방문, 보청기효율(WRS) 30%에대해
이해하지못한 문제를 재교육하면서 보청기보관법에 대하여도 재교육하였습니다.
2014년4월 청소와 보청기점검차 아들과 방문,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후 손을
귓바퀴에 붙이면 삐~하는 외부피드백현상있어 발생원인과 조치방법을 안내한
다음 좀더 심해지면 보청기껍질을 재제작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5월21일 새건전지넣어도 보청기가 중단되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점검한
결과 보청기내부에 물기가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여주면서 확인한결과
목욕탕에 보청기착용상태로 들어가 목욕했다하여 주의교육하고 수리접수하면서
외부피드백현상해결위해 귓본도 채취하였습니다.(SHELL교체)
5월30일 수리된 보청기찾기위해 아들과 방문하여 보청기재활4차과정까지 진행후
불편한점있으면 재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4년7월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고막형보청기에 건전지방향을 거꾸로
하여 억지로넣어 빠지지않음으로 아들이 보청기만가지고 방문하여 보청기상태를
확인한결과 해당 제조사애서 조치해야함으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밧데리제거)
2015년10월 딸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고막형보청기 착용하고
말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며 방문하여 점검결과 고객이 임의로 보청기청소를
하면서 REC입구에 오히려 이물질을 밀어넣음으로 발생한 문제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킨다음 제거하자 정상작동하였으며 한쪽에만 보청기착용함으로
어음명료도(WRS)성적이 30%임으로 말소리구분의 한계에대해 재설명하고 우측
에도 보청기착용상태로 음감테스트과정 진행하여 어음명료도(WRS)성적이 60%
상태의 말소리구분의 차이점에대해 고객과 딸이 확인하고 청각장애등급을 받기
위한 과정을 진행한다음 신규보청기 구입하겠다고 하였습니다.(보청기재활5차)
2016년6월 청각장애3급 등급받았다며 전화와 신규보청기하기위해선 이비인후과
에서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야함을 안내하면서 본인부담금도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8월 보청기착용상태로 MRI촬영했는데 잘들리지 않는다며 딸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고막형보청기를 청소한다음 보청기성능분석기로
측정해본결과 이상없어 착용하도록하고 청각장애등급 나왔음으로 보장구지원금
으로 우측에도 보청기구입하고 싶다고하여 음감테스트 진행한후 보청기가격을
안내하고 보장구처방전을 발급받아 방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7년4월 좌측보청기 잡소리난다며 아들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
-P 3 좌측 고막형보청기 확인결과 외부피드백현상으로 귓본채취하여 외이도변화
확인시킨후 수리접수할려하였으나 잠시라도 보청기없으면 생활되지않아 우측에
신규보청기구입하고자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20 고막형보청기로 결정
하고 보청기제작차 귓본채취후 경상남도 밀양지역 이비인후과에서 보장구처방전
발급받아 전화하면 보청기제작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5월 보청기가 제작되어 아들과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P 20
우측 고막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6차)과정 진행한후 보장구지원금 청구
위한 관련서류 발행후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좌측 고막형보청기는 외부
피드백현상 해결위해 귓본채취하여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8년9월 큰딸과 방문, 기도청력검사와 어음명료도검사(WRS) 진행하고 스타키
보청기사 E Series-P 3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와 스타키보청기사 3 Series
-P 20 고막형보청기(2017년구입)를 보청기성능분석기 FONIX 7000으로 측정한
결과 이상없어 보청기재활7차과정 진행후 외이도내 습기와 귀지제거위해 진동
귀청소기를 구입하고 사용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고객은 건전지떨어져 경상남도 밀양시지역 타보청기점에 전화로 보청기가격을
문의하였는데 의료보험적용으로 40알 한박스에 15,000원이라고하여 보청기점을
방문하여 2박스를 구입하면서 3만원을 지불하자 보험혜택이 않된다며 4만원을
요구하여 기분이 좋지않았는데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하여 알려
주었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어떠한 목적으로 보청기용 건전지판매하면서 건강
보험적용?과 개인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지? 사실이라면 범법행위를 할수있는
위험성이 있음으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좌측보청기 손잡이끈 떨어져 불편하다며 스타키보청기사 E Series-P 3
좌측 고막형보청기(2013년구입) 청소와 점검한후 손잡이끈 재설치한후 택배로
재발송하였습니다.
의외로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구입한후 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문제로 보청기
실패한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여 상담했던 보청기상담 및 고객분
대부분이 조금만 상식적인 생각으로 주의깊게 보청기상담사의 업무과정을 살펴
보면서 보청기착용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큰소리가 고통이나 통증으로인한 불편
사항이 없으면서 정상청력의 사람들과같이 소리를 제대로 듣지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음성난청의 피해가 있을수있는 보청기를 착용하지않고 반품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라는 보청기상담사의 이야기에 청각상태는 점점더
소음성난청으로 피해가 발생하고...심지어 양쪽으로 보청기착용하면 해결된다는
상식이하의 이야기에도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추가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리나라 보청기유통현실은 보청기소비자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며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제공하는 보청기관련 정보를 읽어보고도 보청기
상담사의 업무능력 비교보다 보청기가격비교로만 보청기를 구입을 결정한다면
보청기실패나 청각손실의 책임이 보청기소비자 본인에게 100%있다 생각됨으로
보청기상담사 선택에 신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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