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사는 여성 보청기고객(2522) 딸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이비인후과에서 청신경손상된 난청이라는 진단과 청각장애4급판정받았고
병원에서 보청기해도 효과없으니 그냥 살아라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난청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자 국제시장 의료기판매점에서 한음보청기사
HEI-02 단순증폭방식 고막형보청기를 80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나 불편함으로
다시 귓속형보청기로 기종변경하여 볼륨조절기를 사용하였으며(보청기차액은 환불
못받음) 보청기구입후 큰소리에 머리아파서 병원치료까지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7월11일 지인소개로 한미보청기알고 딸과 방문하여 가격에는 신경쓰지말고
좋은 것으로 해 달라며 상담중에 부탁하였지만 보청기상담이 종료되어야만 가격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 진행하였으며 보청기기종
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통해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에서 만족하였으나 조절기능이 부족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4채널
8밴드기능 고막형보청기로 결정하였습니다.
7월18일 보청기제작되어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차 아들가족대표와 딸가족대표가
함께 어머니 재활과정에 동참하여 교육받았고 큰소리에 머리울리는 통증현상없이
작은소리를 듣게됨으로 타보청기점과는 보청기재활과정에 차이많다하였으며 함께
참여하였던 아들이 어머니재활과정을 끝까지 세밀하고 친절하게 해달라며 어머님
방문할 때 짜증내고 불친절하면 않된다는 이야기를 몇번이나 부탁하였습니다.
보청기가격에는 보청기수명이 종료될 때까지 사후관리비가 포함되어 있음으로
상담사는 보청기고객이 몇번을 방문하여 불편사항에 대해 요청해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재활과정을 진행해야하는데 앞전 상담사는 어떻게 고객관리를 했는지
온가족이 친절하게 어머니을 대해달라는 부탁하는지 당황스러웠던 고객입니다.
재활1차과정후 5일만에 재방문하여 그동안 보청기사용에대해 확인한결과 보청기를
착용하면 깜깜하다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여 보청기이득에대한 문제로 판단하여
컴퓨터로 보청기와 연결하여 확인해보니 음감상문제가 아닌 것임을 뒤늦게 파악되어
깜깜하다는 말뜻을 고객에게 확인한 결과 플레이트부분이 빡빡하였다는 표현이라는
것을 뒤늦게 확인함으로 해당 부분을 연마기로 마모한결과 불편함이 해결되었으며
몇일동안 보청기착용하면서 상태를 확인하면서 불편한 경우 해당 제조사에 재제작
의뢰하기로 하였는데 확인결과 착용감에는 문제없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8월에는 보청기재활3차과정을 딸과 진행후 착용시간이 늘어날수록 머리에
총기가 생기면서 머리 아픈 현상도 없어졌다며 원장님덕분이라고 인사하였습니다.
2009년11월에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 대한 평가하였으며
보청기자체 청력검사기능을 이용하여 보청기재활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유통되는 보청기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편의기능을
상담사가 보청기고객의 청각과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고 조절을
통해 적절하게 반영해야함으로 사용중인 보청기의 내장기능을 보청기상담사가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업무능력이 있는지 평가하고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2010년1월에는 불편없이 사용하던 보청기를 부주의로 파손하여 재제작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껍질제작위해 귓본채취후 해당 제조사에 의뢰하였습니다.(SHELL교체)
보청기사용중 실수로 보청기가 파손되어도 재사용이 가능함으로 보청기를 함부로
버리지말고 보청기점을 방문하여 보청기점검하여 재사용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2010년3월에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보청기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가
있어 해당 제조사에 점검과 조치위해 택배발송 조치하였습니다.(REC교체)
2010년8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중에 발생하였던 불편한
문제가 없다보니 건전지가 떨어져야 방문한다며 감사인사를 남겼습니다.
2010년10월에는 보름전부터 보청기소리가 왕왕거리고 말소리구분않되어 방문하여
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파악되어 해당 제조사에 점검토록하였습니다.(습기)
2011년3월에는 손잡이끈 떨어져 방문하여 보청기확인결과 소모성부품도 문제있어
해당 제조사에 점검과 조치하도록 보청기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
2011년7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청각변화이야기하여 기도검사 실시후
기존의 청력검사결과와 비교하여 설명하면서 신체변화에따른 변별력의 변화이유에
대해 설명하자 고객은 이해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월 외이도청소위해 이비인후과 방문하였는데 보청기에도 이물질이 있을수
있으니 보청기청소하라함으로 방문하여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한결과 깨끗하였으며
보청기는 불편없다면서 방문한김에 건전지도 구입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2월 보청기착용중 갑자기 소리가 지글거리다 작동않되어 며느리와 방문하여
보청기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보내 REC교체하였습니다.
2012년3월 이비인후과에서 귀청소하였는데 보청기착용하면 아픔있다면서 방문하여
확인결과 외이도내 상처발생으로 보청기착용시 주의하도록 하였습니다.
2012년5월 보청기소리않난다고 방문하여 보청기부품 교체한지 3개월도 않되었다며
불만제기하여 소모성부품중 MIC와 REC에 대해 설명하고 2012년2월 교체한 부품은
REC로 REC문제이면 비용발생않고 MIC면 비용발생함을 안내하자 해당 제조사에서
거짓말하면 모르지않느냐하여 처리과정을 설명하였습니다.(REC교체)
2012년11월 보청기가 새건전지를 교체한후 1~2시간지나면 방전되어 계속 건전지를
교체하였다하여 점검결과 누전현상있어 해당 제조사에 의뢰하였습니다.(절연처리)
2013년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위해 방문하여 돌침대에서 떨어져 허리뼈 2개다쳤는데
허리수술하면 200만원정도 병원비발생하나 걷지못할수도 있다고 의사가 이야기하여
몇배의 병원비가 발생해도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있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7월 보청기를 돌침대에 떨어뜨렸는데 보청기껍질깨졌다며 방문하여 재접합
하도록 해당 제조사에 보청기수리의뢰하였습니다.(REC교체,쉘 및 플레트 보수)
2015년2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착용하고도 잘들리지않는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청소와 점검한후 기도청력검사진행하여 청력변화에 맞추어 보청기
재활15차과정진행과 건전지도 구입하였습니다.
2015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껍질이 파손되었다며 방문
하여 귓본채취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SHELL교체)
2015년6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고 방문
하여 수리한지 얼마않되어 또고장이라고 불만을 나타내어 그동안의 수리내역서를
이용하여 설명하면서 오해를 풀어드렸고 보청기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
접수하였습니다.(REC교체)
2015년10월7일 SHELL교체했던(2015년5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
보청기를 착용하였던 우측 외이도의 짖무름현상이 보청기때문이라고 이비인후과
의사가 보청기제조사에 손해배상청구하라하였다며 방문하여 짖무름현상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2015년5월에 채취한 귓본과 새로 채취한 귓본을 보청기와 비교
하면서 오해풀어드리자 고객이 이해함으로 짖무른부분을 귓본에 표시하여 재제작
하도록 하였습니다.(SHELL교체,REC교체-이해부족으로 한미에서 수리비부담함)
10월14일 SHELL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하여 착용한결과 압박감은 없지만 외부피드백현상있음으로 재제작의뢰하였습니다.
(SHELL교체)
10월17일 SHELL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 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6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6년1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가 외부피드백현상있다며
방문하여 외이도변화에대한 외부피드백현상이 발생함을 설명하였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보청기껍질교체를 하지못하겠다며 귀가하였습니다.
2016년2월 전화로 보청기수리되었는지 문의하여 외부피드백현상의 경우 귓본채취
하여 보청기껍질을 재제작하여야함으로 방문하여 귓본채취해야함을 설명하였지만
이해하지 못함으로 딸에게 전화하여 방문하도록하여 외부피드백현상에대해 설명한
다음 모친에게 설명하도록 하였습니다.
2017년1월2일 보청기 외부피드백현상이 더심해졌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2009년구입) 껍질교체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쉘교체)
1월6일 SHELL교체한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를 찾기위해 방문
하여 보청기재활17차과정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3월 우측보청기 손잡이끈이 떨어졌다며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2009년구입)에 손잡이끈을 재부착하였습니다.
2017년6월7일 보청기소리나지 않는다며 딸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2009년구입) 점검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접수하였습니다.
(MIC,REC교체,AMP부식있음)
6월27일 보청기가 새건전지교체하였음에도 중단되는 경우있다며 사위와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2009년구입) 점검결과 보청기는 이상
없고 건전지에 이상있어 가져온 새건전지를 확인결과 스티커는 붙어있지만 사용한
흔적있음으로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보청기용 건전지구조와 특성에대해 설명후
새건전지로 교체한다음 사위에게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의 손잡이끈이 떨어졌다며 딸이 보청기만 가지고 방문하여 스타키
보청기사 Destiny 400 고막형보청기(2009년구입) 점검한결과 MIC가 내부로 빠져
있어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하여 확인시키면서 수리접수하도록 안내하였지만 모친의
성격이 대단하여 이해하여야함으로 손잡이끈만 재부착하고 MIC는 임시조치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