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곡동사는 남성 보청기고객(2924)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에 의하면 2006년에 어지러움증으로 부산 동래구지역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청신경이 손상된 감각신경성난청으로 진단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난청으로 불편해 부산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보청기상담후 110만원주고 좌측에
단순증폭방식 귓속형보청기를 착용하였으나 불편해 거의 사용못함으로 방문하여
불편을 호소하자 2009년6월 추가로 50만원을 더받고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200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로 교환하였으나 불편한 문제가 해결되지않음으로
재방문하면 적응하라며 계속 착용강조하여 거의 포기단계에 있던중 친구(2920)가
2009년11월 한미보청기에서 불편없이 보청기사용하자 상담차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해 사용중인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와 같은 기종으로 확인되었고 일상생활에 문제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그동안 사용에 발생한 불편원인은 보청기기능중 채널과 압축기능,최대출력기능을
이용하여 고객청각에 불편하지 않도록 보청기소리조절이 제대로되지 않았으며
증폭이득만 조절하다보니 작은소리와 중간소리에대한 이득은 부족하고 큰소리에
불편이 발생한 것으로 음감테스트과정에서 확인되었고 고객도 확인하였습니다.
보청기교환한지 5개월정도되었음으로 무상보증기간에 대한 문제와 구입시 지불한
관리비용의 이중부담 문제로 보청기구입점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사후관리서비스
계약체결에 대해 검토하도록 안내하고 보청기상담을 종료하였으며 고객의 경우는
보청기구입시 상담사업무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알지못하고 제품구입하는 정도로
생각하였는데 한미보청기와 상담에서 청각과 보청기관련자료와 음감테스트까지
경험하며 그동안 타보청기점의 재활경험과 비교,보청기상담사의 업무능력 차이와
업무능력 중요성에 대해 인식한 고객입니다.
첫상담이후 보청기구입점과 부산서면과 북구지역 타보청기점을 방문 상담하였으나
최종 한미보청기로 결정,우측에 사용중인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와 좌측에
신규로 2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 착용하고 재활과정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고객의 경우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하여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할 우측보청기의
경우 소비자가격의 50%인 재활비용을 청구해야하나 사연이 안타깝고 사용중인
보청기로 보청기재활을 진행하면서 불편이 해소되고 만족하는 경우 오히려
한미보청기 홍보가됨으로 광고료 지불개념으로 재활비용청구를 면제하였으며
고객도 감사함을 표하였으며 향후 보청기재활과정에 대해 부탁하였습니다.
2010년3월에는 2008년 부산서면지역 타보청기점에서 구입한 좌측 2채널8밴드기능
보청기이상있어 확인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해당 제조사에 REC교체하였습니다.
2010년5월에는 청소와 건전기구입차 방문하여 전자현미경으로 보청기를 확인하는
과정에 REC입구에 젖은 이물질이 많음을 직접확인하고는 세면시에 외이도속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수영용 귀마게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010년6월에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청소하지 않으면 보청기로 들리는
증폭소리가 울리면서 불쾌하게 들림으로 보청기청소시기를 알수 있다 하였습니다.
2010년11월에는 보청기소리약해 방문하여 확인결과 소모성부품문제로 파악되고
무상보증기간이 임박하여 수리접수하여 해당 제조사에서 REC를 교체하였습니다.
2011년4월에는 보청기청소차 방문하여 청소후 확인결과 좌측보청기가 소모성부품
문제가 있으나 초기상태라 습기제거후 보청기상태를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2011년7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보청기사용에는 불편없으며 주변에서
보청기사용시 불편하다는 사례를 볼 때마다 한미보청기를 소개해주었던 친구가
고맙다는 생각이 들며 가끔 식사대접도하고있다 하였습니다.
2011년9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타보청기점에서 친구가 스타키보청기사
DP7 단순증폭방식 귀걸이형보청기 구입한후 불편하여 사용하지 못한다고주었다며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하여 보청기기능에 대해 안내하고 들려주자 본인은 사용하지
못하겠다며 한미보청기에 기증하였습니다.
2011년11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방문하여 신문광고로 "하닉스 하이본 청음기"와
"소리큐"음성증폭기에 대해 연일 광고가 나오는데 제품에 대해 문의하였습니다.
신문이나 광고매체 통해 관련 검사과정없이 판매되고있는 청음기 및 보청기에
대해 전화나 인터넷상으로 한미보청기에 문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청음기 및
보청기 모두 일반 전자제품을 구입하듯해서는 않되며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난청인지와 이과적인 조치가 않되는 난청인 경우 필요한 기능을
파악하는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를 통해 필요한 증폭이득과 불편에 대한
조절기능을 파악하여 청각에 적절한 기능의 보청장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하여 청음기나 보청기사용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비인후과진료와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기 바랍니다.
2012년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주변에 음성증폭기(청음기)를 구입하고
불편하여 반품하고 환불받으려고해도 않해줌으로 피해본 지인들이 많이 보인다며
앞전에 음성증폭기(청음기)에 대해 설명들은 내용을 주변에 알린다하였습니다.
2012년4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점검결과 소모성부품 이상초기라 고객에게
안내하자 좀더 사용하다 심해지면 교체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2년11월에는 보청기소리 약하다고 방문하여 점검결과 우측은 이물질막힘이고
좌측은 소모성부품 문제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고객에게 안내하였습니다.
2013년1월에는 췌장염으로 구토와 복부통증으로 북구지역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다 퇴원하였다며 보청기점검과 청소를 부탁하였습니다.
2013년3월 잘사용하던 우측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200 귓속형보청기가 소리약해
방문하여 점검한 결과 소모성부품 문제로 수리의뢰하였으며 보청기구입 5년만에
소모성부품을 처음으로 교체하게 되는 것입니다.(REC교체)
2013년6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변화된 청각에 맞추어 보청기재활6차과정
진행하였으며 소리조절전보다 선명하게 잘들린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12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REC내에 물기있음을 전자현미경으로
고객에게 확인시킨후 습기제거하였으며 보청기재활7차과정도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8월 잘사용하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좌측 귓속형보청기를 발로
밟아 보청기껍질이 파손되었다며 방문하여 귓본채취하여 수리접수하였습니다.
(SHELL,MIC,REC교체)
2015년11월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우측 귓속형보청기가 소리나지않는다고
방문하여 확인결과 이물질막혀있어 제거한후 보청기점검결과 소모성부품에도 문제
있어 수리접수하도록 안내했지만 보청기가 오래되었고 수리비부담으로 망설임으로
보장구지원금 인상에대해 안내하면서 청각장애등급받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6년4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본인 청각상태가 청각장애등급 가능한지
문의하여 기도청력검사진행결과 신6분법으로 우측 55.8,좌측 56.6dB HL로 나옴으로
장애등급기준에 미달됨을 설명하자 한쪽보청기착용으로 불편하다면서 우측보청기를
수리하여 사용해볼까 하였습니다.
2016년7월12일 수리비용문제로 보청기수리를 미루었던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우측 귓속형보청기를 수리하겠다며 방문하여 보청기수리접수하면서 건전지도
구입하였습니다.(MIC,REC교체)
2016년7월 보청기착용하고도 작은소리 잘듣지못하는 경우있다며 방문하여 스타키
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9차과정 진행하던중에 삐~하는
외부피드백현상있음으로 보청기껍질교체에대해 안내하였지만 좀더 사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12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0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
2017년5월 보청기청소와 배터리구입위해 방문하여 이비인후과에서 청각장애등급
진단위해 28만원주고 검사하였는데 한미보청기에서 이야기했던 내용과같이 장애
등급기준에 미달한다고 하였다며 검사비용만 허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200 귓속형
보청기(2008년,2009년구입)로 보청기재활11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