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곡동에있는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여성 보청기고객(6679) 병실을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에서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어릴때 장티프스를 앓았으며 가족들과 TV볼륨차이가 2011년경부터 낮으며
2014년경부터 일상생활에서 난청으로 불편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고지혈증약과 골다공증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으며 병실에서 환자들과 TV시청시
잘듣지못하고 대화할때 말꼬리구분 힘들어 병원내에있는 의료기판매점에서 20만원
주고 음성증폭기를 2016년에 구입하였지만 왕왕거리고 큰소리가 불편하여 한달정도
필요시에만 사용하다 포기하고 보관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이 인터넷검색중에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알게되어 전화로 상담하고 출장상담
요청하여 2017년8월 입원중인 요양병원 병실을 방문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 결과통하여 청각과 보청기관련 정보를
안내하자 음성증폭기와 달리 보청기착용이 도움된다고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2017년9월3일 이어몰드 제작되어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있는 요양병원병실로 방문
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한후
환자가족과 요양보호사에게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 착용하고있으면 통증있다며 전화와
어제 퇴근길에 부산 금정구 부곡동에있는 요양병원병실로 방문하여 확인한결과
하루종일 병상에 누워있으면서 보청기를 착용하다보니 베게에 귀바퀴가 눌려져
발생한 문제로 핸드피스로 이어몰드의 접촉부위를 마모작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