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에사는 보청기고객(1670)이 부산 한미보청기난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고객은 사전에 아들이 인터넷검색과 전화로 여러 타보청기점과 상담통해 기본적인
보청기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부인과 함께 서면로타리부근 타보청기점을 방문하여
상담하던중에 2008년9월 한미보청기에도 방문하여 사전에 보청기상담과정통하여
비교한후 며느리가 2008년10월1일 최종방문하여 4채널8밴드기능 귓속형보청기로
결정하였는데 우리나라 보청기현실속에서 추천하고 싶은 보청기상담방법이라고
생각하며 고객은 선박에서 갑판부로 근무하면서 소음방지구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을 실시하여 4채널8밴드기능의
자동전화기능이 있는 귓속형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기로 하고 해당 제조사에
제작의뢰한다음 제작과정중에 우측만 하기로 연락와 10월8일 보청기재활1차과정
진행하여 우측에만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2009년6월 보청기재활1차과정을 진행한후 불편하지않아 그동안 방문하지 않았다
면서 보청기사용에 만족하고있다 하였으나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그동안 보청기
MIC와 REC입구에 쌓여있는 이물질보여주자 정기적인 방문에대하여 공감하였으며
보청기재활2차과정 진행하면서 고객의 성격을 파악한결과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라
그동안 불평없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보청기소리조절과정이 끝난후 역시
공감하였습니다.
고객과 같이 보청기사용에 있어 불편사항이 있어도 스스로 이해하면서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은 소비자측면에서 좋지않은 보청기사용이라고 회원님께 말씀드리며
특히 컴퓨터로 보청기재활과정을 진행하는 보청기고객의 경우에는 보청기구입
비용속에 보청기사용시 불편한 사항에 대하여 보청기상담사가 개선해 줄 수 있는
업무서비스에 대하여 선납으로 서비스비용을 지불한 것임으로 당당하게 개선을
요청해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선납된
사후관리비용을 회수하여 다른 보청기상담사와 보청기사후관리계약을 체결하여
불편하지 않는 보청기사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10년10월 건전지구입과 청소차 15개월만에 방문하여 보청기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한결과 이물질이 MIC와 REC에 가득있는 것을 보청기고객에게 확인시켰으며
2~3개월마다 방문하여 보청기점검받도록 안내하였습니다.
2012년7월 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그동안 보청기사용에 불편없어 방문하지
않았으며 건전지가 떨어져 방문하였다며 주변에 덥다고 보청기 건전지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을 보았다며 보관법에대해 문의하여 서랍에 보관하고 냉장고에 넣으면
건전지수명이나 보청기에 좋지않는 영향을 미친다고 교육하였습니다.
2016년10월13일 스타키보청기사 Destiny 400 우측 귓속형보청기를 분실하였다며
방문하여 보청기기종선정위한 관련검사와 음감테스트과정 진행후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결정하고 이어몰드제작위해 귓본채취하였습니다.
10월20일 이어몰드 제작되어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귀걸이형보청기로
보청기재활1차(누계2차)과정 진행후 보청기착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였습니다.
10월29일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보청기 이어몰드 튜브가 잘빠지고
건전지교체와 on/OFF를 하지못하겠다면서 방문하여 실리콘튜브에서 비닐튜브로
교체한다음 보청기사용법을 재교육하였습니다.
오늘은 보청기청소와 건전지구입차 방문하여 스타키보청기사 ARIES BTE 귀걸이형
보청기(2016년구입)로 보청기재활3차과정 진행하였습니다.